- 칼날폭풍의 공격력이 15%만큼 증가합니다.
- 소용돌이의 공격력이 10%만큼 증가합니다.
- 소용돌이 연마의 추가 대상 피해가 55%에서 65%로 증가합니다.
- 개발자의 한 마디: 분노 전사는 지속적인 광역 전투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변경점은 이 상황에서 분노 전사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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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엔 벨런싱 조정을 왜 이런 방향으로 하는지 정말이지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언급해 보자면..
칼날폭풍 15% 상향?
-> 그에 준하는 쇠날발톱도 올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일전에 오딘의분노의 피해량 증가 패치를 보고 얼척이가 없어서 제 퐈이아 egg를 탁 쳐부럿습니다.
소용돌이 공격력을 자꾸 올리는 이유?
-> 10살 어린이가 징징대니 추파춥스가 아닌 "생강맛" 사탕 하나 물려주는 그런 느낌이랄까?
-> 과연 이부분이 분노전사 에게 플레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여 조정을 한것인지?
-> 혹여 이렇게 생각해 볼수도 있습니다."필러기라 자주쓰니 상향해준다" 그럼 산왕분전의 천벼도 올라가야 하는것은 아닌지. 왜 굳이..굳이! 소용돌이에 집착을 하는건지 이해를 할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소용돌이 연마 추가대상피해 증가?
->북미섭 유저들 그리고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지금 분전의 문제가 피해량이 문제가 아니고 타겟캡이 문제인걸 전혀 인지를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5타켓을 그대로 두고 하드캡을 소프트 캡으로 재설정을 하던지 8타겟 하드캡에 피해량은 좀더 지켜보고 재설정을 해야 바람직 하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엉뚱한 방향으로 우쭈쭈 그래쪄여? 조금 올려줄게영~ 이런식의 조정이 들어가는게 북미섭 포럼에도 답답함을 토로하고 있고, 제 생각도 답답할 따름입니다.
근데 뭐 어쩌겠습니까 주어진대로 열심히 해봐야죠. 그냥 지나가던 와저씨의 하소연 이였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전 다시 이만 지나가 보겠습니다.. 분전 형님들 화이팅!
드렁큰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