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PTR기준입니다.
1. 왜인진 모르겠지만 현재 표기 딜량/치유량보다 2배로 들어가는 현상이 있음
2. 암사의 특화, 수양사제의 많사죄가 반영되지 않습니다.
(버그인지 의도된 사항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암흑 주문의 피해량과 치유량이 증가하는 수양사제 특성 "어둠의 서약"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건 마귀도 그렇긴함)
2-1.방금 확인했는데 신사의 치유쫄은 치유량은 빛의반향이 적용되지 않네요.
(수사의 특화 적용 여부는 아직 미확인)
3. 마귀와 같이 사제의 가속에 따라 공속(시전속도)가 증가합니다.
공속은 셀프마주걸고 가속 59% 기준 20초중에 총 11회 스킬을 시전했습니다. 대충 이정도?
3-1. 마귀처럼 쫄에게 "직접" 마력주입을 넣어줄 수 있습니다. 다만 어차피 본인(사제)에게 마주를 주면 동일한 효과를 받을테니, 의미가 전혀 없습니다.
4. 수양사제 버전인 "낄낄거리는 화학자"는 툴팁에는 마치 공격과 치유를 동시에 하는것처럼 적혀 있지만, 실제로는 매 시전마다 공격 또는 치유에 해당하는 스킬 중 하나를 선택해 시전합니다. (치유와 공격을 동시에 하지 않습니다.)
5. 쫄의 공격력/치유량이 증가하는 버프는 부정한 수혈로 아군이 "치유될 때" 일어납니다. 아군이 풀피여서 부정한 수혈로 체력이 회복되지 않았다면 버프를 주지 않아요.
5-1. 딸피에서 부정한폭발 쓰고 몹한테 글쿨낭비없이 계속 딜스킬 박았더니 사라지기 전에 13중첩쯤 쌓였습니다.
6. (여러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정보)
수양사제의 속죄를 발동하지 않습니다. 수사한테 쓰레기에요.
7. 신성사제 버전의 치유쫄은 생명력이 50%이하인 아군만 치유하는 듯 합니다. (본인의 체력이 50%이상이 되자 더이상 킬을 시전하지 않고 멀뚱멀뚱 서있음)
수양사제 버전의 치유쫄은 생명력이 50%이하인 아군이 근처에 있다면 치유하고, 근처에 생명력이 50% 이하인 아군이 없다면 가까운 적에게 딜스킬을 사용합니다.
8. 치유쫄 기준 최대체력의 40%가량의 힐을 채우는데 약 16초가 걸렸습니다. 총힐량 개쓰레기에요.
9. (당연히 버그)
이 테스트 완료하고 승천의보루로 와서 키리안전설 실험해보려는데 깜빡하고 전설 안바꿔끼고 승천자의 은혜 켰더니 갑자기 강령전설 쫄이 튀어나오더군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