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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틈틈히 키리안 영예 작업중인 사제의 일기

밀보리링
댓글: 5 개
조회: 2822
2021-06-23 02:21:27


1. 오늘 대장정하는데
한 사제님이 벤티르 배신자 하이라고 인사해주었습니다

2. 날개 너무이쁘잖아 흑흑

3. 하지만 아주 가끔 어둠의 문이 그리워요...

Lv17 밀보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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