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사제디코피셜)목요일 패치 이후

수사

레이드

예언자 15% 정도 너프

공허술사 10% 정도 너프

둘이 사이좋게 너프되면서 "하나만 하는 것보다 힐 조합이나 넴드에 따라 영웅 특성을 선택"하게 됨. 공허술사도 넴드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음.

쐐기

예언자 8.5% 정도 너프

공허술사 2.5% 정도 너프

보호막이 너무 센 거 적당히 건드림

속죄 힐량 64%->63%

신사

쐐기는 바뀐거 없음

레이드는 예언자와 집정관 사이의 차이가 줄어들면서 상황에 따라 선택할만한 가치가 생김

집정관

강한 단일힐을 위해선 계속 사용

특성은 바뀌는 게 없음, 일반적인 집정관 트리를 타면 됨

치유의 기원을 쓸 것 같지는 않고, 쓴다 해도 많은 기회 비용이 들 것임

오색 메아리+작별의 한마디는 안쓸 것임

예언자

이 특성이 가치가 높을 것으로 보임

무작위 광힐은 집정관보다 강력

짧은 쿨기 사이사이에 치유의 기원으로 채워넣으면 됨

마나 문제에 시달릴 수도 있음. 신실한 기도(치기 주대상 힐량 75% 증가)를 깨달음(마나 회복 속도 증가)으로 바꿔도 되지만 필수는 아님

쿨감 흉조는 모두 회기에 소모, 힐 분배 흉조는 천찬or절정에 쓰면 됨.

치기를 쓰더라도 신앙(절정 발동 시 치기 3번 즉시 시전)보다는 영원한 존엄(절정 지속 시간 증가)를 쓸 것.

후광vs천상의 별은 아직 비교해보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