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로만 단단18 찍었습니다. 수사라서 처음엔 눈치 보다가 힐이 익숙해지니까 힐이 밀릴 일은 없다보니 자신있게 계속 신청을 넣어서 만들었네요. 의외로 수사가 파장이면 잘 안오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ㅠㅠ
팁 1. 회개는 공허보막, 어치발사대다. 웬만하면 광힐 찍힐할 급박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고통 퍼뜨리기용 딜로만 쓰세요.
팁 2. 폭힐구간에는 보막 글쿨 한개 밀리는 것도 아깝다. 보막쿨이 오기 2초전, 2충전 개쿨이 2초 이하로 남았으면 회개를 반드시 먼저 써야 합니다. 보막쿨이 1초 이하로 남았을 때는 회개 충전이 하나 되어 있어도 회개를 날리지 말고 킵해야 합니다. 회개쿨 왔다고 바로 쓰고 그동안 보막 못 쓰는 거 은근 폭힐 구간에서 답답하네요.
팁 3. 생각보다 궁참을 쓸 일이 진짜 없다. 패턴에서 힐로 밀어 잠금해제해야 하는 패턴이 있는 쐐기던전이 아니라면(제나스 2넴이라던가) 진지하게 방벽도 생각해 볼 여지가 있지 않나 싶음 근데 전 아직 한 번도 안바꿨음 혹시나 싶어서.. 힐업기 너무 적어 힝
팁 4. 하늘탑 장신구 '광휘의 태양석'은 미친 장신구다. 신화풀업 시 169112 인스턴트힐에 20초간 힐이 들어갈 때마다 6710의 추가힐이 들어갑니다. 근데 이게 미친 점은 고통 틱 하나하나의 속죄힐에 전부 +6710이 들어가고, 회개를 꽂아넣으면 회개 4틱에 전부 6710이 들어가고 회개 시 속죄 대상에 들어가는 짜투리 힐 4틱에 또 전부 6710이 들어가고 회개 두 개의 시야로 몹에게 들어간 3방의 회개 3틱이 또 6710으로 들어가고.. 그냥 얜 미쳤음
하늘탑 피조물이 레이저 쏘고 있고 갈퀴가 도트 걸어서 한틱에 피통이 8~90%가 떨어져 나갈 상황인데 이거 하나 걸어놓으면 20초동안 반무적상태임. 2분마다 신축+무적기(근데 20초간) 하나 생긴다고 생각하면 될 듯 수사에게 감초같은 장신구
팁 5. 언데드 종특 시체먹기 패치된 거 알고 계시나요? 때는 바야흐로 2004년, 언간지가 트렌드가 되어 너나할거 없이 모두가 언데드를 고르던 시절, 그때는 포세이큰의 의지 하나로 언데드의 가치가 살아있던 시절.. 요즘 공포는 포세이큰이 안써지는 공포도 많더라고요.. 근데 시체먹기는 인간형이나 언데드 시체가 있다면 전투중에도 얼마든지 먹을 수 있고, 무엇보다 마나를 10초간 35%나 채워줍니다. 이번 쐐기에 인간형 언데드가 대부분이라 어느 던전에서도 거의 탐이 가능해요! 조금만 쉴 타이밍 나온다 싶으면 바로 먹어주는 시체먹기! 아아 언데드 아아 언간지 모두 언데드하세요!
이제 19단도 글로벌로 등반할 텐데.. 18단에서는 힐이 밀려서 깨진 적은 없다보니 아직까지는 자신감이 떨어지지 않네요.. 근데 수사가 이정도면 회드나 복술 운무는 지금 어떤 상태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