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불성때는 나름 공장도 잡던 폐인 힐러였어요.
(오리때 사제 20명 모아서 줄그룹 헤딩공대 만들어서 잠깐이지만 유명하기도 했어요.) 이말을 하는 이유는 나름 열심히 했던덜 어필하고 싶어서에요. 삶=와우 였던때가 있었어요.
결혼하고 못하다가 최근 좀 해보는데... 내가 맞게 하는가 싶은 생각이 있어서 질문 몇개 드려요.
템렙은 안토4셋 두르면 969/79에 쐐기는 15~16단 정도 다녀요. 20단 간적있는데 정신분열 오는줄 알았어요. 한명이라도 누우면 다 내탓인거 같아서 그냥 주차만 해요... 또 요즘 와우 너무 무서워져서 혼자하다보니... 고랩가서 개욕먹는건 두려워요. 와저씨에 가까워져서... 공략집을 읽거나 유투브를 봐도 잘 모르겠고 갈쳐주는 사람도 없어서... 템렙으로 밀수 있는 단수만 다녀요.
안토영웅은 로그 70점 정도에요...
안토4셋 맞추고는 템렙위주로 맞춰입고 다녀요. 동일템렙일때는 부족한 스텟을 채우지만... 템렙이 5라도 높은게 있으면 그냥 그거 차요. 그러다보니 치타가 42퍼 가속이 24퍼 특화가35퍼 정도에요.
특성은 쐐기에서는 꽁순치+절정, 안토에서는 결치+꽁소생을 찍어요. 전설은 프라다 고정에 쐐기에서는 잔시, 안토에서는 벨렌을 써요.
그럼 질문이 이에요...
1. 템렙 무시하고 추천하는 2차스텟을 맞춰야 하나요?
2. 제 템에 로그70이면 트롤이 맞죠? (근데 정말 미친듯이 해봤지만... 힐1등하는 넴드는 2~3개 밖에 없어요.)
3. 안토 신화 가도 되나요?
4. 이유랑 상관없이 한명이라도 누우면... 긴장되고 식은땀 나는건... 저뿐인가요? 전멸 한두번이면 맨붕이 와서 고단은 너무 부담되요.
오리 불성때 키워놓은게 전탱 신사인데... 요즘 둘다 천민된 느낌이네요...
이상은 투덜 + 징징
비주얼cpp
완전 초보 신사를 위한 힐 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