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인 감상글입니다.
캐릭터들이 걷거나뛸때 왜 팔을뻗을타이밍에 뒤로빼지? 라는생각을 한번쯤은 하게되는데
외국의 프레임이많은 애니메이션(특히디즈니)등에서는 움직이는 법칙중에
앞으로달리기전에는 뒤로한발자국물러나고 깜짝놀라기전에는 눈을 강하게 감고 하는 전단계행동이있고
그것이 많이 반영되어있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음슴다체
- 오크남캐
드레노어에서 가장 성공한 모델링계열이라고 봄. 여기서 딱 등만펴주면 엔피시안부러울만큼 굉장히 안정적이라고 느꼈음
원래뛰던거에서 조금더 유들유들함이들어갔지만 거의비슷. 팍팍달리고 힘참.
- 오크여캐
엄청나게 인간형자세중에서는 교정이 크게되었음. 뒤로빠진어깨외 지나치게앞뒤로교차했떤 다리와 심하게빠진엉덩이등등. 그래서 천룩이 엄청 안정적이게댐. 뛰는것도 허리가 뒤로자빠질듯이 부자연스럽지않고 힘차고 안정적으로뛰게되었음. 무릎관절이 많이 비어보이는것만빼면 인간형으로 아주 잘생겼으나 얼굴이 심하게 모 연예인 조 씨를 닮았다는이유가 한국사람들한테는 상당히 신경쓰이는 요인이될듯함. 기존에는 열심히 뛰지만 바닥을 주욱 미끄럼타는 듯한게 정말로 달리기가된 성공한 모션.
- 언데드남캐
머릿결이 좋아지고 턱이 달랑거리는게 한층 강해짐. 피부색을고를때마다 혀및 내장쪽색이 변하는건 없어진듯.
뛸때는 기존에는 구부정한몸이 지탱하듯이 쩔룩쩔룩하던 오른손이 어째선지 손날찌르기를 하는중
앞에서 자세히보면 샥! 샥! 하는오른손이 신경쓰이지만 와우최고의 캐스팅이니 하던 뒤로빼고 흔들거리던자세가 휘청휘청으로 바뀌어서 그쪽으로 관심이쏠렸기에 괜찮아보임.
- 언데드여캐
와진짜 솔직히 맨위 이쁜얼굴빼고 극혐못생겨진걸 디테일하게 잘도해놨음. 캐릭터생성할때는 일부러 징그럽게만들만들어왔지만 솔직히 이번건징그러워서 못만들겠다고 생각함. 마지헤어의 솟은모습이 조금아쉽게생겼음. 뻗은빌딩->길쭉한배추. 달려보았더니 덜천박하다! 근데 통통튀어! 다른캐릭터들의 자세가 과장되어져서그런지 기존에 팍팍도달린다는느낌이 죽어있다.(상대적으로ㅋㅋ)
언데여캐의 마크인 쌍수 쁘띠죽음의내리꽃기가 팍!하고 찍는느낌이 부드럽게처리되서 긴박함이 없어진상태.
언데드들은 특유의 무광채 눈알빠진얼굴을 못하게되었다. 안광만사라지고 게슴츠레하게 뜬눈이 대체.
- 트롤여캐
진짜이건 뭐라고 설명을할수가없다. (나쁘다는게아니고 묘사적으로)기존의 ㄱ 자로 다리를 팍팍올리면서 허리는 꼿꼿하게 펴고 달리는주제에 팔은 조깅하는듯한 기묘한자세가 완전히 갈아엎어져서 다리는 안정적으로뻗는다. 팔은 엄청나게 열심히 흔들고 말그대로 뛰는자세로 바뀌었는데... 다른캐릭터들은 심하다라고 느낄정도로 몸의 뜀박질 반동을 크게줬으면서 이녀석은 미동도하지 않음.
한줄요약 : 자세는 뛰는폼으로 많이 교정되었는데 플레이어시선에서보면 바닥을 미끄러지고있음. 구 오크여캐의 뜀박질이 옮겨왔다.
- 타우렌여캐
캐스팅폼이 엄청미끌미끌해져서 야성드루이드로만 키우게되었음. 대체적으로 모든 캐릭터들이 땅자체를 박찬다기보단 뛰는 자세에더신경써서 묘하게 뛰는동안 발의위치가 엇나가고있음. 이친구를포함해서 다리가 모아져있는 여자캐릭터들이 주로 그러한현상이 강했고 소여자 자체는 상당히 안정적인 자세이다. 제자리점프나 그냥점프나 아무래도 기존의 모션에서 거의튀지않았기때문인듯. 낙하할때는 표정 야함
- 타우렌남캐
아씨. 잘생겨져놓고 뛸때 놀랐다. 기존의 와우캐릭터들은 어깨는넓지만 팔은 약간 안으로굽음으로서 남성미있는 자세를 추구했는데 지금은 다 손이 밖으로뻗어있어서 그 호전적인 느낌은 죄다 없어졌다고 볼수있음. 그 피해가 가장큰게 팔뚝이 굵었던 타우렌. 제자리점프할때는 마치 높은곳에서 떨어지는것마냥 심하게 만세를올렸다가 아래로 부채질을 하는 거대한팔이 놀라울정도로 점프를 자제하게만들며 뛸때는 안쪽으로 말려들어가 굽지않고 그대로접혀서 교차하기에 옛날 여자들의 자기야나잡아봐라~ 할때 흔드는 그팔을 생각하면 될것. 제자리뛰기는 과장되어졌고 달리기는 여자아이가따로없는데... 그래서또 야드했다.
- 트롤남캐
일부러순서를 가장아래로할정도로 마음이아프다. 날카롭고 깨끗하게 뒤로 뻗어있던 귀의 변화는볼진으로 예상했으나
기존에는 허리도심하게굽고 다리와 몸통의 기럭지를 커버할정도로 부드럽고 얌전했다. 뒤에서보면 몰라도 측면에서 뛰는폼을 볼때는 의젓한자세였던..게...
튄다. 사뿐사뿐 통통거린다. 제자리점프할때는 어째선지 왼쪽다리를 덜접는것같고 더 높이올라가야하는거아닌가 덜뛴거같은데 하는느낌이들어서 몇번을뛰어보았다. 근데 달리기포스가너무세서 별로이정도는 신경쓰일거리도아니었어... 트롤특유의 간지폭풍을 풍기던 걷기모션은 팔보다도 어깨가먼저나가면서도 팔뚝에는 걷는 반동을 거의주지않던 으슥한자세가 제자리스케이팅자세가되어있다. 팔뚝부분을 너무밖으로 너무뒤로 뺀다. 어쩌다이렇게 걷게되었지.
뛰는것에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릴것같다만 정말 부두술사가뛰는것처럼 사뿐촐랑거리며 뛰는반동이심하고 팔은 반동을강하게타며 몸과머리는 좌우로 들썩거린다. 두달의제단에서 바람버프를받고 뛰어보자 말도안나왔다.
한줄요약 : 무지신나는 노래들으면서 조깅하는 디아블로3 부두술사.
정말로 천박하다고 느끼고있다... 호드캐릭터의 반이 소고 반이 트롤인 나에게는 너무나큰 시련이 아닐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