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이라고 해봐야 지극히 당연한 것들 뿐이지만 적어봅니다.
1. 전투에 탁월한 추종자 몇명을 눈여겨본 후 이들이 임무에 참가 안하였을때 방어를 하라
필드에 나와있을때의 능력치가 좋아서 적들을 맞아 탁월하게 잘 싸우는 애들이 몇몇 있습니다.
영혼술사 툴라니라던가, 마법학자 세레나 같은 경우가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2. 병영에 경호원 속성이 붙은 추종자를 배치시킨 후, 같이 방어하라
이러면 전투에 참가하는 추종자 하나를 더 버는 셈이 됩니다.
얼라이언스 같은 경우는 쉽게 얻을 수 있는 델바 아이언피스트가 대표적입니다.
단, 이런 경호원 추종자는 화력은 괜찮지만 체력이 낮기 때문에 금새 죽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3. 지독하게 바쁘지 않으면 쓰러진 병사들을 일으키자
플레이어가 아무리 짱짱 세도 한번에 여러 곳을 동시에 방어할 순 없습니다.
나머진 고스란히 경비들과 추종자들 몫입니다.
이들이 쓰러져 있으면 그쪽 무리를 정리할때까지 다음 보충병력도 또 똑같이 눕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에
쓰러진 병사들은 보이는 대로 다 일으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적 등장 패턴을 외우자
다른 분들의 패턴은 잘 모르겠지만
제 경우는 이랬습니다.
1) 땅굴벌레 등장(위치 랜덤)
2) 공허왜곡사의 2시 방향 대형건물 공격
3) 소환술사 등장(위치 랜덤)
4) 기회주의자의 공격
5) 길 잃은 마을 주민
6) 고렌의 광산 약탈
7) 혼란을 틈탄 마을주민의 약탈(광산쪽에서 마을 광장쪽으로 달려감)
8) 공허왜곡사의 2시 방향 대형건물 공격
9) 소환술사 등장(위치 랜덤)
패턴을 미리 알아두시면 대비를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점수벌이에 좋습니다.
5. 패턴은 정형화되어 있다 - 땅굴벌레만 빼고
다른 패턴은 정형화 되어 있기 때문에, 하면서 등장 위치를 외우실 수 있지만
땅굴벌레가 등장하는 위치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게 좀 변수가 되는데, 땅굴벌레가 때리는 건 좀 아플뿐더러,
변방에서 튀어나오면 순식간에 경비병무리를 제거해버리기 때문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등장은 마을광장으로, 적의 무리와 같이 나오지 않고 경비들이 화력이 집중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소환술사의 경우도 랜덤이지만 이녀석은 자체공격도 못하는데다 소환하는 쫄이 형편없기 때문에 정리가 쉽습니다.
6. 모든 건물이 무사하다는 가정하에 595점을 얻어라
위에 쓴 각 패턴의 보너스 점수는 15점씩이고
최후로 등장하는 공허의 괴물은 25점입니다.
그리고 온전한 건물 보너스는 15 * 7 = 105점이기 때문에
공허의 괴물 처치 후 595점이 되어 있다면 주둔지 방어에 성공하신 겁니다.
주둔지 방어 - 어둠달 솔로잉 770점으로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