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4시즌 수드 장신구 조합

위로 갈 수록 딜, 아래로 갈 수록 생존

사실상 같은 기능인데 하위호환인 친구는 괄호 안에 적음. 레이드에서 기본가면 사는데 아니면 굳이굳이

패시브 장신구

 - 조짐: 매우 강력한 딜

 - 만물 토템: 약간의 딜 +@ (도트딜, 자힐, 가속, 방어도)

 - 오색정수(속현징), 핍, 넬부(연금돌): 깡스탯류. 좀 애매하다고 생각함.

 - 여명 돌비늘: 사기급 생존기

액티브 장신구

 - 횃불(봉화): 매우 강력한 딜(2)  

 - 공포판금: 생존과 딜 둘다 적 개체수가 많을 수록 엄청나게 좋아짐. 단일에선 뎀감은 의미없는 수준이고 딜은 횃불이 더 좋음. 쐐기 위주일 때 픽

 - 피락심장(화염의 장식, 노쿠드돌비늘): 쿨이 아쉽지만 꽤 괜찮은 보막장신구들 + 괜찮은 딜

 - 나무심장: 딜 0 순수 보막장신구. 근데 심장이 더 좋음.

애매하고 어중간한 장신구와 순수 보막장신구는 내다버리고, 하위호환인 놈들도 버리면 최종적으로 이런 조합들을 생각할 수 있음

 - 조짐 + 횃불: 특히 레이드에서, 더 많은 DPS, 더 강력한 딜

 - 조짐 + 공포판금: 쐐기 DPS 픽

 - 돌비늘 + 공포판금: 빅풀에서 공포판금의 다타겟 딜을 매번 쓸 수 있다면.

 - 돌비늘 + 심장: 죽지 않는 것이 탱의 미덕이라고 생각할 경우

피락세트인 조짐 + 심장은 컨셉이 좀 어중간하지 않나 싶습니다, 딱 주차하고 치울건데 장신구 파밍 스트레스 받기 싫으면 좋은 픽.

2패시브는 여러가지 이유에서 별로임. 2액티브는 쐐기에서 심장 + 공포판금 같은 조합을 할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