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부전쟁 야드 뉴비입니다.
상황에 따라 판단법이 달라지겠지만 몇가지 질문좀 드립니다.
1. 기습공격으로 인해 일반상태에서도 은신상태 갈퀴발톱이 사용 가능한데 이걸 사용하고 나면 리필은 1초 남을때까지 하지 않는게 맞는건가요? 광에서도 이 부분을 신경 쓰는게 맞는건지? 조금 어려운(?) 부분이라 아직 기습공격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딜하고 있는긴한데 슬슬 신경써볼까 하고 질문드립니다. 단일과 광부분에서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플레이터를 통해서 일반 갈퀴와 강화 갈퀴 의 유무를 구분 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2. 단일 부분에서 5버블 도려가 대략 19초(최대 23초?)정도 유지가 되는데 호랑이 분노 쿨이 30초 입니다. 호랑이 분노 사용과 동시에 도려 리필, 호랑이 분노가 끝나기 직전에 리필을 통해서 다음 호분이 오기 전까지 강화? 도려를 유지할려고 하는데 이걸 실패 했을 경우 다음 호분이 오기까지 5버블 도려를 리필 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호분 시간에 맞춰서 3~4버블이라도 리필해서 기다리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3. 현재 사용하는 광사이클은 기본적으로 피투성이 손길 중첩을 사용한 원시 분노 연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발톱드루이드 특성으로 찢어발기기 버프가 뜨면 찢어발기기를 사용해주고 있구요. 이런식으로 딜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다른방식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디테일 적인 부분이 필요하면 적어주시면 감사합니다.
4. 흉포를 기력 50에 사용시 최대 추가 피해를 입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트 유지를 위해 무리해서 기력을 소몸하다 보면 특히 단일 부분에서 기력이 10이하 인데 5버블인 경우가 있습니다. 도트를 리필할 필요가 없다고 가정할경우 기력 50까지 기달렸다가 흉포를 치는게 맞는건가요? 반대로 도트 리필이 필요하면 기력 25 라도 흉포를 쓰고 도트 리필에 필요한 기력을 모으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