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존에 보기, 전탱 키우다가 탱이라는 직업에 매료되어
수드도 키워보고 있습다. 겜할 시간이 많지는 않아 천천히 한캐릭씩 키워보고 있습니다.
레이드는 안하고, 구렁/쐐기만 하고있습니다. 쐐기는 현재 6~7단 왔다갔다 하고있고,
8단 이상은 혹시 다른 유저분께 피해끼칠까봐, 좀 더 강해지면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질문입니다.
1. 수드가 원래 다른탱에 비해 피가 출렁출렁이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2. 수드 오프닝 어떻게 해야 정석일까요?
전탱은 돌진박고 천둥벼락 치고 분노수급 + 바로 방올/고감 올리면 오프닝 끝
보기는 응방/망치 날리면서 자리잡고 신성화 깐다음 헌수 올려주고 망치 돌돌 돌려주면 끝
물론 상황마다 오프닝의 변화는 있지만 대략 이런 진행이면 문제없이 스무스하게 어글잡으며 진행인데,
현재 제 수드는 일단 몹이 모여있음 한명은 딜광선, 한명한테는 돌진하면서 진입
이후 난타로 어글잡으면서 나무껍질 켜주고, 분노 쌓이면 바로 무껍 중첩시작 이렇게인데
경화주간만 가도 이렇게하면 3분의1피 깎이고, 링크중에 유난히 아픈 몹이 있으면 반피도 까입니다.
생존본능 쿨이 있는경우 진입하자마자 생본켜주면 단단하긴 한데,
매 링크마다 돌릴수 있는 쿨기도 아니니 ㅠㅠ
우르솔 키고 무껍 미친듯이 중첩도 중첩이 시작하고 나서야 단단해지지
처음 오프닝때는 뭘해도 아픈느낌 ㅠㅠ 분노를 다쓰지말고 일단 좀 채워놓고 다음 링크 공략을 하는게
맞는것인지도 궁금합니다.
2차스텟은 유연20%, 특화20% 맞추고 가속 맞추고있습니다.
길드없이 글로벌만 하는 유저라 딜보단 탱킹에 더 포커스 두고있습니다.
공도최속이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