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이기기 최대한 많이박아서 야옹이폼 풀스택 도려내기 하는걸 목표로 삼아야하는것은 알겠는데용
더 궁금한점이 두가지 있읍니다..
1.
저는 레이드에서 단일기준 맹위가 뜨면 무지성 후려갈기기를 씁니다.
근데 이렇게 안하고 후갈을 많이 안쓰고 찢어발기기로 강화 되었을때만 쓰는게 나은건지 모르겠어요
로그높으신분들보면 찢발을 후갈보다 훨씬 많이쓰는거 같은데, 그럼 맹위때마다 쓰는게 아니라 후려갈기기가 찢어발기기로 강화되었을때만 써야 그런 기록이 남는것 같아서요. 말살은 고점 유저들이 대부분 안쓰기에 후갈 강화에만 목적이 있는데 이것도 뜨면 바로쓰는게 아니라 찢발에서만 쓰는건지 궁금합니다.
2.
달빛섬광을 유지목적으로만 사용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은하의 수호자 특성을 거의 모두가 찍는데, 그럼 사실 달섬을 캐스팅 하지 않아도 거의 항상 묻어있긴하거든요. 은하의 수호자특성 발동으로 강화 달섬을 박을 수 있을때마다 달섬을 박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럼 글쿨하나를 버려서 짓이기기를 통한 야옹이 변신 스택이 줄어드는 느낌이고, 또 로그높은 유저들 보면 은하의 수호자 발동마다 달섬을 썼다고 보기에는 매우 적습니다. 그럼 은하의 수호자는 그냥 달섬 자동리필용 특성이고, 버프는 안쓰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