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4CqLEWKVBZE&t=2743s
휴발유님께서 올려주신건데 기간은 1~2달전으로 시즌2로 나와있더라구요!
저는 복귀유저이고 북미에서 pvp로만 야드하다 몇년쉬다 왔는데..그땐 그냥 야드가 재미있어서..ㅋㅋ
근데 레이더 보면 그.. 상위권에 계시는 분들과의 특성이 조금 차이가 있는거 같고 이 영상엔
적응의 무리 <<(소위 벌레라고 지칭하시는거 같았어요!) 가 빠져있고
사자의 힘(흉포, 도려 15%공증) 특성을 찍고 "피투성이 손길"을 안찍었더라구요.
또한 청명의 시간(아마 번뜩임?)을 찍고 지치지 않는 기력(기력증가) 특성을 안찍은 상태였던데..아마 벌레 특성을 빼고 저렇게 넣은 것 같습니다.
그냥 특성에 대한건 취향도 있고 고점에 계신분들 따라 찍는다고 딜 잘나오는건 아니니까.. 대신 대세라는게 있어서 영상대로 해도 되는지가 궁금하구..
저는 복귀하고 스킬이나 특성 하나하나 읽고 시작하는 편인데 역시 다시 보면볼수록 몰랐던 내용을 다시 인식하게 되더라구요..
잔베가 칼발보다 뎀지가 더 쌔기때문에 잔베 3회 소진 전까진 칼발보단 잔베를 쓰고 은신 후 갈퀴를 쓰되 갈퀴가 다 뭍어있고 은신이 되어있다면 칼발이 좋다라는 좋은 정보도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영상 가이드라인대로 해봐도 괜찮을런지요?
사실 암살이 조금 더 쉽다는 말씀들을 많이 봤는데.. 제가 불성때부터 도적도 해보긴했지만 도적은 pvp도 그렇지만 뭔가 쉽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항상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떤 것 같습니다.
광 도트 뭍히는거 부터 해서.. 오히려 잠행은 할만했는데 잠행은 쿨기 쓰다가 뭔가 딜 못하는 느낌이고 암살은 도트 걸다가 딜 못하는 느낌인데
야드는 그래도 난타나 원시분노같이 한번에 도트 뭍혀주는게 있어서 좋긴 했습니다.
물론 기력이 많이 모자란 느낌이 있어 호분을 적제 적소에 쓰는 맛이 중요한것도 이해했고 괜찮았지만
적응의 무리(벌레특성)....옛날에는 없었던건지 제가 안찍었던건지 모르겠지만 이거를 찍고나서 봐야할게 너무 많더라구요..
그리고 난타는 단일에서는 오프닝 이후 필수로 유지를 안한다는것도 영상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ㅠㅠ
(지금까지 유지했었거든요..진짜 도려 갈퀴 난타 3개 유지 하는데 좀 힘들긴했어요..거기에 벌레 쓰고..ㅋㅋ)
혹시 여기서 조언이나 첨언해 주실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정보가 많이 부족하네요..ㅠㅠ
저는 드루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