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베부터 리분까지 법사, 회드로 정공다녔고, 리분까지 모든 레이드는 클리어했고, 12~3년만에 1시즌에 복귀한 유저입니다. 1시즌은 새로운 시스템 익히느라 쐐기도 못가봤고 2시즌부터 쐐기를 다니고 있습니다.
현제 템렙은 673에 티어 4셋, 2제작 (양손무기, 갑바),허르케,키르케 낀상태로 가속 39%,특화 24%쯤입니다.
아무래도 회사, 가정때문에 쐐기 위주 (10단까지 완료)로 다니고 있습니다. 복귀해보니 힐러도 일정량 이상의 딜링을 해야하는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차단은 여유될때마다 하고 있습니다)
현재 특성은 숲수호자이고, 별섬 별빛쇄도 태양 달섬 별섬 별섬 별빛쇄도의 싸이클로 딜하고 있는데 미터기에 나오질 않네요ㅜ 힐하다가도 만발하는 주입이 뜰때마가 별섬을 써주고 있는데ㅜ
플레이 특성상 안정적인 힐링을 추구하는 스탈이라, 딜이부족한것 같아 11단이 꺼려지는데 숲수로는 한계일까요? 야추로 가야할까요?
고수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복귀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데, 주차가 뭘까요?
10단 주차라는 말을 쓰시던데 주차를 하면 좋은게 있나요?
이번주말에 10단을 클리어 했었는데 아무것도 없는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