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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치타보석 여섯개 암살

아이콘 척척박사사절
댓글: 2 개
조회: 3392
추천: 2
2020-03-26 16:13:23
도적을 오래했지만
요즘처럼 연구 많이 한 적이 없습니다
안해도 퓨어딜러의 자부심 하나면 됐으니까요

현메타 최고의 로또는 세팅은
주환영 3 악감 입니다.
원피 + 환영 보다 최대치 기대값은 높지만
고른 딜은 나오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유저에게 암살 도적 이미지는
'원하는 타이밍에 최고의 화력을 내는 버스트 딜러'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원피 + 환영 세팅을 선호 합니다

이제 제목의 이유 입니다.
보통 33정도의 순수 치타를 맞추면
치타의 기댓값이 내려가지만

원한 20초 동안의 가장 중요한 2차 옵은 역시
치타라고 생각합니다.

원수의 피 부차옵션은 중첩당 10의 치타 증가와
40중첩시 중첩을 소모하고 가속증가가 발동합니다.

즉 30중첩 정도에서 보스전에 진입할 수 있다면
우리는 보석홈 여섯개 정도의 효과를 챙겨 갈 수 있습니다.

직전쫄이 없는 레시온은 사실상 중첩 쌓은 상태서 소환 받지 않으면
중첩 가져가기 어렵지만 대부분의 넴드 진입 전 직전 쫄에서
무아지경의 쐐기딜을 하기 보다 30중 정도 킵해서 진입하면
우리는 치타보석 여섯개의 힘을 첫 원한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군체의식이나 벡시오나는 되려 중첩 0의 상태서 시작하는게
첫 쫄 나올때 고중첩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 설계의 단점은
박찬호형 공대장 아래서는 스트레스만 받을 뿐이라는 점 입니다.
피투성이 중첩은 약 1분정도 추가 중첩을 쌓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고로 파티내 2사효 화법이 있거나
특임 브리핑이 있는 자네쉬 라덴에서는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이제 암살도
여러 유파가 생긴 느낌 입니다.

촉수파, 공의파, 무별파, 환영파...

뭐가 됐든 상관 없습니다.

3특이 다 딜인 근딜은 도적 밖에 없습니다.
노란색 하늘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고
오늘도 한 자리 구하기 위해 노력중인
모든 도적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Lv65 척척박사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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