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 캔슬을 통한 Tip
독살 버프 오라취소를 통한 DPS 상승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불구대천의 스택을 80까지 쌓기까지 마무리 일격 스킬을 난사한다면 기력이 없어 아무것도 못하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보통의 암살 유저라면 쿨기를 켰을때를 제외하고는 불구대천의 만료시간을 트래킹 하면서 기력이 마르지 않도록 운영을 하실텐데 위와 같은 상황에서 오라취소를 통한 DPS 상승 방법입니다.
위 매크로를 통해 독살의 직접적인 피해만 입히고 독살 버프는 의도적으로 지워버리는 것 입니다.
암살 도적은 독살 버프를 통해 일정 시간동안 '독 적용 확률 증가' '독 관련 피해 증가'와 같은 부가적인 버프를 얻으므로 원래는 유지하는게 이득입니다.
하지만 현재 한밤 암살 도적은 특정 상황에서
1. 독살 사용 (즉시 피해 발생)
2. 독살 버프
3. 버블 6+ 생성
4. /Cancelaura 독살
5. 독살
을 반복하면 버프가 남아있는 동안 다른 기술을 사용하는 것보다 독살을 더 자주 사용하는 것이 총
DPS가 높아지는 상황이 생깁니다.
쉽게 말해 '독살 버프를 유지하는 것보다 버프를 끊고 독살을 더 많이 치는것이 더 쌔다' 입니다.
얻는 이득으로는
- 쐐기 전체 기준 약 0.5%
- 대규모 풀링에서 4%
- 레이드는 의미없음
이라 초고단이 아닌 상황에서는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입니다.
오라취소를 사용하기 위한 환경
- 2~4타겟 : 사용안함
- 5타겟 이상 : 딜 상승 가치 발생
- 8타겟 이상 : 가치 증가
- 10타겟 이상 빅풀 : DPS 4% 이상 기대 값 발생
위와 같은 오라취소가 왜 이득인지 이해하려면 먼저 암살도적의 광딜 구조를 이해해야 합니다.
5타겟 이상에 풀링에서 암살 도적은 목졸, 부식성분사, 파열, 독살, 독폭탄, 운명결속 추가피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독살 버프 자체가 올려주는 가치보다 독살을 한번이라도 더 쓰면서 발생하는 부가 가치가 5타겟 이상의 상황에서 DPS적으로 이득이 발생합니다.
5타겟 이상에서 불구대천 스택을 관리하면서 독살을 3~5초 쉬는 것보다 오라취소를 통해 독살을 한번이라도 더 사용하는 것이 아래와 같은 이유로 DPS 이득을 발생합니다.
- 독살 직접적인 피해
- 독 폭탄 발동 기회
- 운명결속 관련 피해
- 마무리 일격 횟수 증가
의문점 어차피 빅풀에서는 기력이 마르는 경우가 흔치 않은데 독살버프를 지운다고 독살 사용횟수와 DPS상승이 차이가 있을까 ? 기력이 부족해서 독살을 못 치는 경우보다, 오히려 칼날 부채 한두번이면 버블이 금방차는데 ?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실제로도 맞는 말입니다'
여기서의 핵심은 독살 사용 횟수 증가로 인한 DPS 상승보다
운명결속에 매커니즘에 의해 DPS 이점을 얻는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불구대천 스택을 관리하지 않고 3~5초 독살을 기다리는 시간대비 오라취소를 통해 더 많은 독살 사용(독폭탄 발동횟수), 칼부 사용 타이밍, 혈폭풍 갱신 타이밍, 운명결속 추가딜(동전 뒤집기,동전으로 얻는 기력)을 통한 딜 상승 입니다.
위 오라취소를 통한 5타겟 이상 딜사이클을 나열해보겠습니다.
0. 은신
1. 목졸
2. 목졸
3. 칼날부채
4. 파열
5. 혈폭풍x2
6. 독살
7. 알게타르 상자
8. 죽음표식+왕파
9. 독살
이후 불구대천 65~80까지 쌓은 후
10. /Cancelaura 독살
11. 독살
독살 사용 후 불구대천을 상황에 맞게 65~80까지 쌓고 그 후 독살을 오라취소 매크로를 통해 불구대천을 초기화시키고 독살을 누르면 됩니다.
생각나는 대로 정리한 글이라 가독성이 떨어질수 있지만 이점만 유의하시면 됩니다.
- 2번째 독살 사용 바로 직전 오라를 취소할 것.
- 오라취소를 활용한다고 기존 딜사이클이 꼬이지 않을 것.
딜 사이클이 꼬여도 될 만큼의 DPS 상승이 아닙니다.
더 궁금한 점이나 질문은 댓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