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는 8~9단
각자 장단점이 있음
참고로 티어는 4셋 기준
선견자는 4셋 효과가 워낙에 막강해서 없으면 할 이유가 없음
4셋 없이 선견자 하시는 분은 걍 하지 마세요... 토템술사가 무조건 낫습니다.
4셋 기준 선견자는 일단 단일힐이 미쳤음
각잡고 단일힐만 보면 피통 바닥난 탱커도 순식간에 만피 가능
하지만 이게 복술의 단점을 극복하게 해준단 얘긴 아님
복술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 순간 세이브 능력의 부재는 여전함
정고토로 1회 살리는 거 외엔 여전히 방법이 없음
폭우토로 대처한다, 이것도 약간 망상에 가까운 게 현재 주력 던전들은 용군단처럼 1인 잡고 존나 쎈딜 빡 넣는 게 아니라 잔잔한 도트딜 위에 1인딜을 빡 우겨넣는 형식이라 오토힐인 폭우토는 분산됨
차라리 글쿨 한 번 먹을 시간에 치유의 파도 바로 돌리는 게 나을 수도 있음
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1인 힐의 우수한 능력 때문에, 예를 들어 보랄러스 같은 무빙이 강제되고 1인 데미지가 막강하게 들어오는 던전에선 상당히 쓸만함
반면에 토템술사는 죽음의 상흔 같은 광역 지속데미지가 들어오는 던전에서 선견자보다 더 좋음
사실 선견자가 할 수 있는 일의 대부분은 토템술사가 훨씬 더 잘하기 때문에, 심지어는 보랄러스 같은 던전에서도 선견자를 굳이 채택할 이유가 없긴 함
단일힐 면에서 선견자가 토템술사보다 좀 더 낫긴 하지만, 위에서 서술했던 것처럼 순간 세이브 능력까지 갖추진 못했기에 진짜 조금 더 나은 수준에 불과함
반면에 광역힐 면에서는 선견자가 토템술사에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솔직히 선견자는 많이 시기상조인 것 같음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가속임. 현재 세팅상 절대 30% 가까이 되는 고가속이 나올 수가 없는데, 이러면 치유의 파도 순환률이 너무 낮아서 선조 뽑히는 속도도 너무 느림
생폭으로 선조를 뽑자니 단일힐이 떨어지고. 그냥 악순환임
저번에 적은 적 있는데 적어도 내가 생각하기엔 선견자는 2차 스텟이 부족한 지금은 그다지 고려할 가치가 없는 거 같음
토템술사가 오버밸류인 것도 있지만 선견자 자체가 요구하는 수치가 너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