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폭풍인도자 정술 단일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오프닝 

폭풍수호자 - 폭풍의 정령 - 자연의신속함 - 승천(장신구) - 태고의 파도 - 용암폭발 - 번개화살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이후에 정기작렬, 폭풍 을 쓰기전에 될 수 있으면 용암 폭발을 쓰려고 노력했고 아니면

계속해서 번개화살을 쓰다가 용암폭발이 오면 용암폭발을 넣고 했습니다. (원소의 대가를 생각했습니다.)

얼음 격노는 언제 쓸지 몰라서 정기작렬이후에 얼음 격노를 습관적으로 누르고 있습니다. 

(정기 융합??)

현재 이렇게 딜사이클을 돌리고 있습니다.

질문 1. 이렇게 돌리고 있는게 맞을까요? 

질문 2. 상황별 우선순위를 알고 싶은데 혹시라도 참고할 사이트가 있을까요?

질문 3. 얼음 격노는 언제 쓰나요? 

질문 4. 정기의 융합이 얼음격노를 쓰고 번개화살 용암폭발을 한번씩 다 써야 발동하는건가요?

툴팁에는 자연 및 화염공격을 시전시라고 써있는데, 둘다 한번씩 써야 정기 작렬이 나가는거 같아서요.

ps. 정술 게시판과 bond유투브 영상을 보면서 정술을 연습 하고 있는데 어렵네요. 

자원 넘쳐나고, 용암폭발도 있고, 폭풍도 있고, 폭풍수호자도 있고 이렇게 막막 다 터지면

뭘써야 할지 어버버버버버 하는 바람에 정보를 얻고자 질문을 올렸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