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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4셋 떡밥

희망소망사망
댓글: 1 개
조회: 1860
추천: 1
2026-09-01 19:06:03


폭풍수호자 먼저 털고 승천 쓰기 VS 정석대로 같이 쓰기


폭수를 미리 소모하고 승천 중에 4셋 효과를 쓰는 것이 승천 중 폭수 번화/연번보다 더 센가? 에 대한 떡밥입니다.

사실 이 문제는 밥만 먹고 APL만 파는 양형들이 이 문제를 생각 하지 않았을 리가 없긴 한데...
정확한 계산은 심크에서 APL을 수정해가며 돌려봐야겠지만, 둘의 차이는 미미한 것으로 보입니다. 
승천중에 폭수 연번을 쓰면 소돌이 넘치니까 미리 쓰는게 낫다던가, 소돌 상한선을 이번에 올렸으니 크게 관계가 없다거나, 광딜에선 과부하 딜에 다 묻혀서 차이를 구분 할 수 없다던가... 온갖 가정을 할 수 있습니다. 아휴 복잡해.

그런데 실전에선 폭수를 먼저 털어야 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울라텍 심장딜입니다.
심장은 나올 때 마다 100% 추가 피해를 받고 20초간 존재합니다. 승천 15초가 끝나면 5초가 남습니다.
이 때 정석대로 쿨기를 썼다면 4셋 효과 4스택을 소모하기 위해 주문을 8번 써야 합니다. 5초 안에 8시전은 어렵습니다.
그러니 폭풍수호자를 미리 써서 승천 중에 4셋 2스택을 소모하면, 남은 5초 안에 4시전은 할만한 일이 됩니다.

1심장 전에 폭수를 미리 써서 쫄 광딜을 호로록 먹는 것이 딜이 잘나올 수도 있겠습니다.

즉, 폭수-승천 이후 8번 시전을 제대로 소화 할 수 없다면 미리 폭수를 터는게 낫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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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내용

울라텍 1페이즈만 대충 보면...
꼬리가 7초에 나오고 (이 때 승천을 씁니다)
1심장이 2분 16초에 나옵니다 (이 때 승천을 씁니다)
간격이 2분 9초이므로 승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폭풍수호자는 쿨이 좀 꼬이게 됩니다. 선조 쿨감이 없다면 4폭수가 1폭수 이후 2분 15초째에 오기 때문에, 꼬리가 나올 때 폭수를 썼다면 선조님이 도와주지 않는 이상 심장이 나올 때 승천과 폭수를 같이 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는 상술했듯이 4셋 효과를 살릴 수 없습니다. 3폭수를 아꼈다가 심장 전에 쓰는 것도 그 나름대로의 손해를 보게 됩니다.

폭풍수호자를 꼬리에 쓰지 않고, 전투 시작 전이나 시작 할 때 써서 변형 오프닝으로 시작하면 1심장에서 여유있게 폭수 쿨이 돌아옵니다.

폭풍수호자 > (전투시작) > 선조의 신속함 > ... 번화 > ... 번화 > ... (꼬리 등장시) 승천+장신구 > 용폭 > 정작 > 용폭 > 정작

2심장은 4분 44초, 3심장은 9분 34초 등장이라 시간은 널널합니다. 








광딜에서 폭수를 먼저 털어 놓고 승천을 쓴다는 의견이 있는데, 날짜가 28일 이전입니다. 쐐기 특성 변경이 28일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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