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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정술 15단 위업 후기

아이콘 까린
댓글: 4 개
조회: 5408
추천: 4
2021-03-01 05:12:51
어제 15단 정술로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비도 오고 그래서 그냥 써봅니다.
길드는 들었지만 군단때부터 해오던 형 누나 저 이렇게만 있던 소수길드였고 혼자 글로벌 다니면서 10단 언저리 까지 다녔습니다.
그러다 문득 팀을 만들면 어떨까 해서 쐐기 팀원을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시작은 의욕 충만에 나름 계획도 있었습니다.
하면서 레이더 점수란 것도 알게 되었고 12 13단 다닐때 즈음엔 던전마다 시클을 달성하고 점수도 조금씩 올라갔습니다.
팀원들을 모으고 나름 시스템도 만들고 15단은 좀만 하면 닿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제 뜻대로만 되는건 아니었습니다.
한달정도를 진행하면서 각자 사정으로 나가는 사람 직장이있거나 가정때문에 시간을 맞추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20여명을 거쳐가면서도 아 이 사람이랑 하면 시클도 잘 되고 의사소통도 잘 되는구나 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먼저 높은 곳이나 다른곳으로 가버리시더라구요.
그러다 14 15단을 다닐즈음엔 점점 딜로 눈치를 받게 되더라구요(딜 좀 올려라는 말을 들었음).
딜러니까  미터기 보고 말하는건 맞는데 저 나름대로
정술 특성 상 드리블이 많으면 딜이 떨어지고 전투 지속시간이 길수록 꾸준딜이 나오는 편인데 그런 점을 어필 못 한것도 있죠.
그래서 그땐 다른 캐릭이었다면 좀 쉬웠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고 괜히  딜로 뭐라 한 그 사람이랑은 가기 싫어지고 해서 쐐기 팀은 흐지부지 되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냥 글로벌로 15단 못한 던전들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14단 2상한 적도 있고 10단~14단 클리어 횟수도 어느정도 되고 그렇게 15단 파티에 글로벌 신청하니 받아주긴 하시더라고요. (승천은 정술 딜이 잘 나옴)
내가 1k만 더 뽑았어도 시클인데 같은 생각이 드는 소진 파티들이 있었고 딜 잘하는 딜러분들 버스 아닌 버스받고 클리어도 몇 군데 했습니다.
교만때 고인+토템 힐도 지원하고 단일 특성으로 교만이랑 보스딜에 집중했습니다.
투기장 15단만 남았었는데 클리어 하는 순간 파티원들이 축하해 주셨고 좋았습니다.
팀원들이랑 해서 음성으로 축하받고 다른 팀원들 위업도 같이 축하해주고 그러고 싶었는데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분간 정술은 놓아주려고 합니다.
파밍도 거의 끝났고 더 높은 단수에 갈 목표도 사라졌네요. 남은 목표는 신화레이드만 남았네요.
다음 패치까지 쐐기는 안녕이네요.

딜로 뭐라 안하는 힐러 키우러 갑니다.


Lv81 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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