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창이 떨어질때 2명씩 3개조로 나눠서 맞습니다. 근데 문제가 창 하나당 32~35만 딜이 들어오고 이게 2개가 중첩이 되니 거의 65~70만딜이 들어오게 됩니다. 제가 사카레스 막넴 망토를 끼고 전체 피가 60만이 조금 넘었는데 풀피여도 창 데미지로 한 방에 죽는 사태가 나와 여기에서는 막넴 망토를 빼고 진행을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하나하나가 다 아픕니다. 따라서 생존기를 꼭 생각하셔야 합니다.
1. 끓어오르는 창 - 얼보+시돌, 투명화, 얼방(얼음장)
2. 고문의 징표 - 시돌
3. 암영 파괴 - 얼보+시돌, 투명화, 얼방(얼음장)
4. 도약 - 얼보+시돌, 투명화, 얼방(얼음장)
공대별 생존기 상황에 따라 위의 내용에 맞춰 잘 써주셔야 하며, 대보랑 환영복제는 계속 쿨 올때마다 돌려주세요
아울러 심장 정지가 해제될 경우 급소 파열 보주가 나오는데 이거에 맞으면 그냥 죽습니다. 저는 그래서 얼음장이 아닌 얼방을 채용했습니다.
사실 영웅이랑 크게 다를 것 없다 생각하는 네임드다보니 생존기만 잘 신경쓰시면 무난히 잡을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중간에 무빙하고 피하느라 계속 딜사이클이 꼬여서 조금만 적응되면 쉬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