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냉법 장신구 세팅 어떻게들 하셨을까요? 넬타 혼돈의 부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요번시즌 운좋게 심장, 고서 둘다 금고에서 떠줘서 행복한 고민을 하다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세팅하시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려봅니다.

얼음피, 그릇도 레이드서 기본가에 먹게 되서 더 이상은 주괴로 먹을께 없어서 넬타리온의 혼돈의 부름을 먹을까도 고민되구요.
(현재 물물목, 사카레스망토, 쌍반지 4개 주괴로 먹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레이드는 그릇은 무조건 들고가고 단일 심장, 광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고서를 사용합니다.
쐐기는 고서 고정에 얼음피나 심장을 들고 가고 있습니다. 얼음피가 확실히 미터기 상으로는 눈에 보이는 수치가 있는데
오히려 경화 때 5퍼 처형시켜주는게 좋지 않나 해서 단수가 올라갈수록 심장을 쓰는게 좋은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요

이런 상황에서 요번주 신던퀘로 주괴 2개를 먹고 나면 더 이상 살께 없는데 싶다가, 예전에 2시즌때 넬타리온의 혼돈의 부름이
쐐기서 좋다고 해서 사용했던 기억이 있어서 한번 써볼까 생각이 들어서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요번 시즌에 정보가 많지는 않아서 일단 제가 알고 쓰고 있는 건 이 정도인데 혹시 다른 좋은 세팅이 있거나 팁이 있으시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요번 시즌 많이들 쉬셔서 이전 시즌들보다는 정보가 많지 않은 것 같긴 합니다.

아.. 그리고 가끔 깜박하고 레이드서 고서 끼고 잡을 때가 있는데, 고서 발동이 엄청 잘 터녔는지 심장 딜보다 좋을때가 있을때도
있는 것 같은데 이거 제 착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