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이번 주 목요일에 소한밤이 적용되면 직업 특성과 컨셉이 크게 변경됩니다.
베타를 안 해보신 분들의 이해와 적응을 돕기 위한 글입니다.
3줄요약
1. 비전 연사(구 비전의 조화)가 메인 컨셉. 그런데 신비한 화살을 곁들인.
2. 생존기 타노스 당함. 제대로 쓸 수 있는 생존기는 얼방(얼음장), 시돌, 개인 보호막. 끝
3. 특성 트리가 미완성으로 느껴짐. 특성 윗줄의 컨셉과 아랫줄의 컨셉이 어긋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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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연사와 그걸 강화하는 특성들
기본 컨셉은 비전 연사를 쌓아서 -> 비탄으로 강한 딜을 한다.
그런데 비전 충전물을 되돌려주는 특성이 대부분 사라져서 답답함.
비탄을 쓰고 나면 보주나 비작으로 충전물 다시 쌓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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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때 새로 생기는 정점 특성 [대마법사의 손길]
1. 여파걸린 놈은 시전자한테 받는 피해 20% 증가.
2. 충전물이 비작, 비탄, 파동(새로생긴 신폭 대체)의 공격력 15%/30% 강화. 신비한 화살은 10%/20% 강화.
3. 여파 끝나면 6초간 여파 누적 데미지의 50%를 주변놈들한테 다시 줌. 여파 대상은 100%.
*여파 대상은 100% / 주변놈은 50% 피해를 입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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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기라고 할수 있을만한게 3개뿐임. 보막, 시돌, 얼방.
다만 시돌이 강화되었음.
새로 생긴 시간 재정렬이라는 특성인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피 50% 채워줌. 낙뎀으로 피해 입어도 채워줌.
시돌 소모함. 죽는 피해는 못 막음. 50초마다 유사 소작 생겼다고 생각하면 됨. 개사기임
낙뎀으로 체력이 25% 밑으로 떨어지자 자동으로 피를 채워주면서 시돌 쿨이 도는 모습.
기존 생존기들은 삭제되거나 뎀감이 사라짐.
상투, 환복 - 뎀감 없어짐
대규모방벽 - 삭제됨 (선택 특성이던 대규모 투명화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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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 특성 트리를 개편하면서 [신화+비탄] 컨셉과. [보주+비탄] 컨셉 중 선택하게 하려고 한 것 같은데
이게 뭔가 이상함. 보주로는 비전 연사를 채울 방법이 없어서 반쪽짜리 컨셉이라 강제로 신화+비탄 컨셉 고정임.
미완성인 채로 소한밤을 보내고, 아마 한밤 본섭 출시때까지는 변경되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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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생각나는 것들.
황천의 정밀함 삭제
비전 쇠약 삭제
에테르조율이 항상 발동
[과부화된 투사체] 라는 특성으로 비전 연사를 한번에 채울수 있음.
발동되면 번뜩임 옆으로 하나 더 생김.
점멸을 1회 충전시켜주는 특성이 있으나, 그걸 찍는다고 일렁임이 3회가 되지는 않음.
비탄 치명타 보정 특성이 있음. 과거(현재도 있나?) 화법의 치명타 보정 시스템같은 느낌.
[비전 파동]이라는 신폭을 대체하는 특성이 생김. 원거리에서 시전 가능하나... 시전시간이 있어서 쓰일지는 의문.
환기는 이제 폭풍 착취가 사라져서 단순히 마나만 채우는 용도로 쓰임.
마지막으로 티어효과. 1시즌은 늘 그렇듯이 심플 담백함.
여기까지 생각나는것들 적어봤습니다.
궁금한게 있으시면 최대한 확인해보겠습니다.
내부 전쟁 마무리 잘 하시고, 한밤에서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