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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채찍피티야 지금까지 압축이 없었다면 어떻게 됬을까?

물중독자
댓글: 3 개
조회: 1398
2025-08-17 08:12:35
좋은 질문이에요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는 오리지널(2004)부터 지금(드래곤플라이트/워위든, 2025)까지 캐릭터 성능이 수십 차례의 확장팩과 아이템레벨 상승을 거쳤습니다. 그런데 와우는 확장팩이 늘어날 때마다 스탯과 데미지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져서 관리 불가능해지는 문제가 있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탯 압축(stat squish) 과 데미지 스케일링 재조정을 여러 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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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있었던 스탯 압축 / 스케일링 사례

대격변(2010): 몹 체력과 플레이어 스탯이 지나치게 뻥튀기됨. (리치왕 시절 전설무기 들면 혼자 구역 쓸어버릴 수준)

드레노어의 전쟁군주(2014): 첫 스탯 압축(stat squish). 수십만수만 단위로 줄임.

군단(2016): 유물무기와 전설 아이템 때문에 또 스탯 폭발.

격전의 아제로스(2018): 두 번째 대규모 스탯 압축. 레벨도 120에서 60으로 줄였음.

어둠땅(2020): 3번째 압축. 레벨이 60으로 다시 줄었지만, 시스템적으로 "한 확장팩=약 5~6배 성능 증가" 구조 유지.

용군단(2022) ~ 워위든(2025): 다시 점진적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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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이 전혀 없었다면” 가정

확장팩마다 대략적으로 플레이어 강함이 오리지널 대비 10~20배씩 증가했다고 가정할 수 있어요. (레벨/아이템레벨/스킬 확장 모두 포함)

오리지널(2004): 레벨 60, 공격력 몇 백, 체력 3천~6천 수준.

불타는 성전(2007): 대략 5~10배 강함.

리치 왕의 분노(2008): 또 5수만 단위 DPS 찍기 시작)

대격변(2010): 다시 10배 이상 성장.

판다리아의 안개(2012): 수십만~백만 단위 체력, 수십만 단위 DPS.

드레노어(2014) 이후는 수백만~수천만 단위 데미지.

군단2020): 수억~수십억 단위도 나옴.

용군단2025): 이론상 이미 조 단위까지 갔을 가능성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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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지금의 플레이어 vs 오리지널

압축이 한 번도 없었다면…

현재 캐릭터는 오리지널 플레이어보다 최소 수천억 ~ 수조 배 이상 강함
(데미지 단위가 조~경 단위에 도달했을 확률이 높음)

몬스터 체력도 똑같이 스케일링했을 것이므로 "상대적 강함"은 비슷하지만,
숫자 단위만 천문학적으로 커졌을 것.

예를 들어, 지금의 신화 레이드 딜러가 1분 동안 넣는 딜량이, 오리지널 전체 서버 유저가 1년 동안 넣는 총합에 맞먹는 수준일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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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하면, 현재 플레이어는 오리지널 대비 수조 배 이상 강력해져 있었을 것이고, 전투 로그는 아마 “경 단위 데미지”가 튀어나오는 불가능한 숫자판이 됐을 거예요.




그렇다고 합니다. 지금도 한번 필요하긴함

Lv62 물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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