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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우길쐐 후기] WE PLAY 길드

칠모
댓글: 3 개
조회: 1128
추천: 8
2025-11-30 12:07:35



안녕하세요, WE PLAY 길드장 아기딜러입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시작한 지도 어느덧 1년이 되어가네요.

이 게임을 하면서 정말 많은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이 분들과 어떻게 하면 더 재밌게 놀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와린이 주제에 용기를 내어 길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매너도 좋고 실력도 훌륭한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요즘은 더할 나위 없이 즐겁게 길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 심심한 길드는 길드가 아니다, 그리고 실력에 상관없이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기에, 사비를 털어서라도 길드원분들께 이런저런 이벤트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번 우길쐐도 그 마음에서 신청하게 되었지만, 사실 시작 전까지는 마음이 꽤 무거웠습니다.
시간이 안 되는데도 제가 사정해서 참여해주신 분들, 딜러임에도 탱을 연습해 출전해주신 분들…
여러모로 제가 억지로 끌어들이는 건 아닌가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연습을 시작하니 “이기자!”라는 한마음으로 모두가 열정을 보였고, 그러다 보니 우당탕탕 부딪히기도 했죠.
재미로 시작한 대회였는데,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이런 과정도 필요한 거구나… 길마로서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방송 5분 전까지 연습한 저희팀들은 연습이 부족하다고 느꼈겠지만, 그만큼 완벽한 경기를 보여주고 싶다는 열정이 있었기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길게 이야기했지만, 결국 제가 느낀 건 단 하나입니다.
길드원들이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면 그 과정에서 서로 더 단단해지고 끈끈해진다는 것.


1팀 경기를 응원할 때 마치 내 가족이 알다니에서 전투하는 것처럼 소리치며 응원하고, 모두 함께 아쉬워하고, 함께 기뻐하는 모습에서 정말 큰 감동을 느꼈습니다.
RPG의 매력, 특히 와우의 매력이 이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게임,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놀 수 있도록 항상 힘써주시는 포션 관계자분들과 후원해주신 블리자드 코리아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인터뷰 때 떨려서 제대로 인사 못 드린 '단 밤' 길드원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P.S. 스트리머 길드원분들 많으시던데... 대회 콘텐츠 하실 계획 있으시다면 꼭 연락 주세요!

아래 사진은 우길쐐 보상으로 받은 도핑템들입니다. 😎

길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

https://www.inven.co.kr/board/wow/4040/62974

Lv17 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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