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 집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하우징 출시 이후 접속해 있는 동안 열심히 제 집을 꾸며봤습니다.

당분간은 이대로 둘 것 같네요.

주춧돌 기준으로 보이는 집의 전경입니다.

개인적으로 집외곽을 꾸미는 선택지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맘에 안들어서 가능한 나무로 가려버렸어요!

꽃구경과 함께 티타임을 할 수 있는~ 이라는 컨셉트로 꾸며봤습니다.

잡동사니를 넣어두는 외부 창고라는 느낌으로 만들어봤습니다.

햇빛을 피하며 풍경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사용 할 수 있는 공간이 좁아서 구분을 위해 울타리로 빙~ 둘러봤습니다.

풍경만 보면 호드보다 얼라가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ㄹㅇ ㄹㅇ

이제 집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집에 들어가자마자 지옥불에서 목욕을 즐기는 사슴이 저희를 반겨줍니다 사슴: ㅎㅇ 

개인적으로 저 지옥불 샘물이 대칭의 형태를 띄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니어서 아쉽습니다.

왕좌 같은 느낌을 내고 싶었습니다.

안쪽에 공간 있어요! 

짧은복도를 지나

침실이 있습니다.

끝입니다. 이제 집구경은 끝냈으니 제 캐릭터를 재워주면서 끝내겠습니다.

제 미적감각은 여기까지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