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죄송합니당
직장인 인데다 하루 겜 할수 있는 시간이 많지는 않음
원래 쐐기만 도는 유저임 18단단이후 19단 2-3개 등반중이였음..
부캐2개해서..
지난달부터 연말,아이온,디아성전 등 으로 약간(?)은
침체된 쐐기판으로 한판 파티 구성하는 시간도 아깝고( 기본 30분이상 길게는 1시간 이상)
막상 글로벌 특성상 힘겹게 짜서 가더라도 소진되고 수고요 또다시 모집.
이 패턴이 반복이여서 심적으로 지쳐 있었음...
그러다.. 한번도 생성안해본.. 이미 고수들은 한돌 999 몇캐릭씩 있으시겠지만,
뒤늦은 군믹스를 생성해봤음(이때까지 뚜렷한 목표가 없었음)
하다보니 형상에 눈돌아가서!
모이는 청동 족족 시장 상인들에게서 어 이건 이쁘다 싶은건 죄다 샀음!
그러다 유물무기형상에 또 눈이 돌아가서! 직업대장정
구글링 해가며 다밀고, 관련된 서브퀘까지 싹밀었음!
이러다보니 다캐릭 및 각시즌 메타캐릭은 다 키우는 나로썬
다른 직업도 하게 될수 있으니 미리 구해놔볼까? 싶은 심정으로
다른 직업도 키우기 시작했음
이게 첫 캐릭은 좀 빡셌는데 부캐 하나 늘어갈때마다?
아니 무한용이 주는 뺑이퀘로 경험치 버프 올려주는게 컸던것같음 +
70렙 250경험치까지 해서 점점 더 빠르게 만렙이 가능했음
12월 성탄절 쯤부터 시작해서 현재
죽기 이후 드루,흑마,악사,냥꾼,사제,도적 까지 .. 직업대장정 다 밀어놓은 상태임
기본 히든은 죽기,악사,드루 까지 해놨고 앞으로 남은 시간이 9일인데
큰 목표는 다 이루고 업적들까지 촤라락 해놓은거보니
너무 뿌듯하고 재밌었음.. 늘 쐐기만 하던 내게 약간의 스토리 보는 재미와,
예쁜 형상들, 업적의 성취감 이 또다른 와우의 매력으로 느껴져서 너무 좋은 경험이였음
두서 없는 일기장인데 끝까지 다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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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 - 다른 스토리들은 크게 집중을 안하고 스킵을 했지만
빛의심장 연퀘중 라키쉬 쓰러뜨리고
예언자 벨렌..이 라키쉬 끌어안고 말할때..
여기선 기다리는 시간이 좀 있다보니..
독백처럼 흘러나오는 벨렌의 대사에서..감정이 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