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저는 아무래도 군단 끝날 때까지 무굶과 함깨 할 운명인가 봅니다.

저번주 영웅 안토에서 골가 스스날 다 먹어서 안토 장신구로 군단 끝낼 줄 알았더니

오늘 970 무굶 나오네요.

악사 시작하고 첫 주간 보상에서 무굶 먹은 이래로 계속 템렙 조금씩 조금씩 올려서 무굶 리필 해주더니 끝까지 무굶 던져주는게 참 질릴 지경이네요.

신화급 이상 스스날은 기약이 없으니 아무래도 무굶이랑 군단을 끝장 볼 거 같습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