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모아둔 템에 보홈 바른다고 신나게 환영을 돌았습니다.
주말에 5가면만 9바퀴 돌은 것 같습니다.
P.S
2차스탯 몰빵 셋팅이 쉽지는 않습니다, 만족 할만한 2차 스탯 셋팅을 먼저 만들어야 하고
그리고 나서 유연이든 가속이든 발라야 하는데, 그 와중에 라덴 무기도 맞춰야 하죠.
이런 면에서는 황파가 확실히 셋팅이 편합니다, 단일 타락중, 타락 수치가 제일 높으니 (3단계 기준)
대충 2차 스탯 좋은 반지 같은거에 발라서 꼈다 뻈다 하면되고요
근데 2차스탯은 타락 1피스로 마무리 되는게 아니라, 최소 4~6피스가량을 맞추는 셋팅이라
방어구 하나하나 모두 2차스탯이 만족스러워야 합니다. (최소 470에 치/가 +유에 보홈도 맞춰야 하죠)
거기다 투반이나 투기장 드랍 또는 보상 상자에서만 나오는 계급장 장신구도 보유를 해야 하구요
대체제로 연금 장신구가 있기는 하나, 발동율이 너무 많이 차이가 납니다,
연금 장신구는 유연+보홈을 보장 그리고 스탯과 버프 지속 시간이 길지만 발동이 정말.
(개뜸금 없이, 보스 막타로 터지거나, 파티 따라가면서 지돌 썼는데 지나가는 벌레 같은거 죽이고 뜹니다)
또 다른 대체로, 라덴 드랍 공허 장신구가 있긴 한데, 이거는 좀 연구가 필요 할 듯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발동율은 준수한 것 같은데, 개개인이 보호막 유지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효율이 갈릴 듯 합니다
신화 드랍 기준으로 치명 1600스탯 올려주는데, 터졌을때 집눈 같은거 한방 써주면 꽤 좋을 법 합니다
치명 1600이면 대략 치명 20% 증가 수준
아무튼 잡설이 길어졌습니다
다음주에 보홈 2개 더 사야하는데, 이번에도 한주에 10바퀴 돌면, 주말에 시간 다가고 레이드 끝나고 암것도 안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