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3시즌 티어옵 관련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써보는 

악마 사냥꾼

파멸

(2) 세트 보너스: 칼춤의 각 베기가 50%의 확률로 적에게 35% 효과의 글레이브 투척을 발동시킵니다.

- 칼춤은 4회 휙휙휙 한다. (각 베기 50%면 4번중에 2번은 효과 발동이 되지 않을까 싶은...)

(4) 세트 보너스: 글레이브 투척이 사냥의 남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0.4초씩 감소시키고, 사냥의 지속 피해 효과가 4초 더 오래 지속됩니다.

- 여기서 궁금한점이 글투 던질때마다 4셋 효과를 보는건지.....사냥 시전후 1번인건지 혹시 아시는분??

     - 전자면 나름 써볼만한 세트효과인것 같은 느낌이고, 후자면 개 쓰레기 세트이고....

4셋 효과가 글투가 나갈때마다 이면, 2셋효과와 더불어 시너지 괜찮을것 같은 느낌인데요.

참 그리고 악사 특성에 격노소비해어 글투 2회 던지는것도 한번에 2개 나가면 4셋효과를 2번으로 쳐줄까요?

머든 뚜껑은 까봐야 되는건데....

이러고보니 악사가 도트딜러가 되어가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