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부터 지금까지 균열 쳐서 영혼 생성 후 영폭이나 영베로 소모한다는 기본 구조가 바뀐 적이 없음
문제는 이 방식이 굉장히 후짐
영혼 수급을 균열에 대부분 의존해서 싸이클이 단순해지고 가속과 글쿨에 민감해짐. 자원 수급처가 균열에 한정되다보니까 고질적인 단일 딜 부족이 해결된 적이 거의 없음. 이번 용군단 시즌2에서 사기적인 티어 효과와 용군단 특성의 시너지로 한번 크게 올라왔지만 역시나 반짝일 뿐
차라리 영베를 고통 소모해서 추가적으로 영혼을 뽑는 스킬로 만들고, 영혼 소모는 영폭으로만 하되, 영폭이 글쿨이 없거나 정패 비스무레하게 가야 미래라도 보일 거라고 생각함. 스킬 2개를 왜 비슷한 포지션으로 넣어놨는지 이해할 수가 없음
영폭이나 영베나 본질이 비슷함. 영혼 흡수 + 고통 소모 + 딜 스킬이라는 점에서 컨셉이 완전 겹치고 그래서 매번 초보 악탱들이 물어보는 거임. 영베는 언제 쓰고 영폭은 언제써야해요? <-이거 악게 고정 질문임. 물어볼 수 밖에 없음. 개찐도찐처럼 보이기 떄문에
방올-고감 , 정패-영서 마냥 자원을 소모하는 스킬에도 구분이 필요한데, 왜 컨셉을 겹치게 넣어놓는거야 대체..
그리고 제발 쐐기 업타임 좀 늘렸으면 좋겠음. 다른 탱커들 기본 방어 스킬이 90프로 이상 돌아가는데, 유일하게 맨몸으로 맞는다는게 말이 되나. 건들건들, 정패 , 방올 , 무쇠가죽, 뼈보 중에 60퍼로 돌아가는 스킬이 대체 어딨음?
석화쐐기 만든 놈이 제일 악랄한 놈임. 쐐기가 꺼져야 뎀감이 켜지는 방식의 특성을 만들어버리면 쐐기 지속시간을 늘리면 늘릴수록 그냥 쓰레기 특성이 되버리는데 이걸 왜 만든거야. 이거 말고 그냥 영혼 흡수 시 쐐기 지속시간 증가 특성을 넣어줘야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반사 쐐기 이것도 왜 6초로 만든지 모르겠네. 그냥 쿨하게 쐐기 지속시간동안 무막으로 넣어주든가, 그게 과하면 차라리 무막을 12퍼정도로 깎고 넣어주든가
시즌 중간에도 신기, 암사는 턱턱 구조 바꾸는데, 왜 악탱은 그렇게 안 해줌? 고질적인 문제를 6년을 끌고 간다고? 후.. 악탱 디자이너 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