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문 들고 시작하기 ★★★
가) 죄송한데 리셋 한 번만 다시 부탁드려요
1넴, 4넴(애쉬베인), 5넴(올고조아), 6넴(궁정) 이 4가지 네임드는 언제든 리셋 가능
리셋 하고 다시 나오기까지 얼추 20초 걸립니다. 1죄송합니다 = 심문45초
보스 리셋하면 보스 사라지기전에 3버블 심문 걸어둡시다 버블만 들고 있으면
버블 날아가요
아무리 못해도 심문 지속 15초는 먹고 시작 가능합니다
나) 성전 스텍 or 광딜이 아닌 이상 <파재 = 선고 1회> 아끼지 맙시다
무슨 뜻이냐... 리셋이 안되는 넴드거나 난 새가슴이라 말을 못하겠다면?
그럼 시작 전에 파재 쓰고 5버블 들고 가세요. 3버블 심문쓰고 몇초 안되서 보스
시작하면 금상첨화
#2. 사형선고, 심문 최적화
심판 -> 격칼 -> 심문 -> 날개 -> 파재 -> 사선 -> 성격 -> 선고 -> 딜 하다
사선 쿨 돌아오면 사선
(위 사이클로 하시면 심문 지속이 끝남과 비슷하게 2번째 사선 버프도 끝납니다)
#3. 주요 장신구 알차게 사용하기
★애쉬베인 칼날 산호 : 시작과 동시에 사용 후 다음 날개에 묶어서 씁시다
다음 날개 말고 3번째 날개에 응축과 묶어서 쓰면 더 좋지 않나요?
이번주부터 목걸이 65를 찍는 분들이 많아지고, 보스 킬타임이 더 짧아집니다
날개를 1분 35초로 잡으면 3분 10초에 세번째 날개와 응축을 쓰게 되고 응축 지속
30초까지 하면 보스 킬타임이 3분 40~4분에 딱 떨어져야 되는데, 앞으로 아즈샤라
외에는 모든 넴드가 다 3분 40초 안쪽으로 끝날겁니다. 2번째 날개에 씁시다
★잉크함 : 보스 체력이 30% 미만 일때 쌓아둔 스텍이 다 터지는데 이게 크리티컬
로도 터집니다. 칼날 산호같은 사용형 치명장신구가 있다면 이 점을 조금 컨트롤
할 수가 있다는 거죠.
예를 들자면 보스 체력 38% , 2번째 날개 쿨타임 3초 후 돌아옴. 그럼 3초후에 바로
날개에 장신구 쓸까요? 아니죠. 어쩌피 세번째 날개를 못쓸테니 잉크함 스텍과
칼날 산호 스텍을 10초~20초라도 더 쌓아서 보스 체력 31~32%에 날개 + 칼날 산호
써주는게 잉크함 중첩 데미지를 더 높게, 높은 크리티컬 확률로 넣을 수 있겠죠?
비슷한 상황으로 보스 체력이 31~32%, 날개는 10초 남은 상태. 10초 후면 이미 보스
체력은 30% 미만입니다. 보스 체력이 29%가 되기전 30% 일때 칼날 산호 먼저 써주고
날개는 오는대로 씁시다. 이런 식으로 잉크함은 컨트롤 하면 더 좋은 로그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