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08.09 일자 11.0.2 패치내역 성기사만

• 성기사
  • 빛벼림 축복은 이제 2명의 추가 아군에게 영향을 줍니다. (기존 4명)
  • 빛의 섬광의 차유량이 20%만큼 증가했습니다.
  • 성전사의 문장의 치유량이 50%만큼 증가했습니다.
  • 정의의 방패가 방어도를 힘의 160%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170%)
  • 황혼과 여명의 황혼 강화 효과가 받는 피해를 4%만큼 감소시킵니다. (기존 5%)
  • 축성된 판금의 방어도 증가량은 이제 정의의 방패의 추가 방어도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 신성
    • 성스러운 빛의 치유량이 28%만큼 감소했습니다.
    • 신성 충격의 치유량이 18%만큼, 공격력은 10%만큼 감소했습니다. 
    • 영광의 서약의 치유량이 5%만큼 감소했습니다.
    • 여명의 빛의 치유량이 5%만큼 감소했습니다.
    • 빛의 섬광의 치유량이 5%만큼 감소했습니다.
    • 천벌의 망치의 공격력이 10%만큼 감소했습니다.
    • 성전사의 일격의 공격력이 75%만큼 증가했습니다.
    • 정의의 방패의 공격력이 25%만큼 증가했습니다.
    • 해방의 효과가 50%만큼 증가했습니다.
    • 심판의 공격력이 10%만큼 감소했습니다.
    • 신성화의 공격력이 10%만큼 감소했습니다.
    • 신성한 반사의 치유량과 공격력이 10%만큼 감소했습니다.
    • 신념의 방벽의 최초 치유량이 10%만큼 증가했습니다.
    • 진실의 승리의 치유량이 10%만큼 감소했습니다.
    • 자비의 오라의 치유량이 10%만큼 감소했습니다.
    • 빛의 손길의 치유량이 10%만큼 감소했습니다.
    • 빛의 심판의 치유량이 10%만큼 감소했습니다.
    • 마력 깃든 주입은 이제 신성 충격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1초만큼 감소시킵니다. (기존 2초)
    • 정의의 심판은 이제 50%의 확률로 신성화 지대를 생성합니다. (기존 30%)
    • 여명의 축복은 이제 신성한 힘을 사용하는 능력의 공격력과 치유량을 중첩당 5%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20%)
    • 여름의 축복은 이제 치유량의 12%를 피해량으로 전환하며(기존 20%), 피해량의 12%를 치유량으로 전환합니다. (기존 10%)
    • 사그라지는 빛과 질서의 문장은 이제 여명의 축복의 효과를 추가로 5%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10%)
    • 천벌의 망치의 공격력이 50%만큼, 재사용 대기시간이 15초로 증가했습니다. (기존 12초)
    • 각성은 이제 활성화에 15중첩이 필요하며(기존 12중첩), 심판의 공격력을 40%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30%)
    • 티르의 해방의 치유량이 17%만큼, 받는 치유 효과를 12%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10%)
    • 성전사의 권능은 이제 심판과 신성 충격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2초만큼 감소시킵니다. (기존 1.5초)
    • 축성의 분노는 이제 신성 충격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지속시간의 50%만큼 감소시킵니다. (기존 20%)
    • 넘치는 빛은 이제 신성 충격 치유량의 30%를 피해 흡수 보호막으로 전환합니다. (기존 15%)
    • 신성 주입은 이제 성전사의 일격의 공격력을 50%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25%)
    • 신념의 힘은 이제 신성한 힘을 사용하는 능력의 치유량과 공격력을 5/10%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10/20%)
    • 연민의 순간은 이제 빛의 섬광의 치유량을 50%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15%) 이 변경 사항은 플레이어 간 전투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 빛의 보살핌은 이제 아군의 생명력이 50% 미만으로 떨어지면 활성화됩니다. (기존 30%) 이 변경 사항은 플레이어 간 전투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 은빛 손의 힘은 이제 다음 신성 충격의 치유량을 모든 피해와 유효 치유량의 20%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10%)
    • 여름의 축복, 가을의 축복, 겨울의 축복, 봄의 축복은 이제 전역 재사용 대기시간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 유연성이 순교자의 빛의 피해 흡수량을 증가시키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몇 가지 특성의 위치가 변경되었습니다.
    • 신성 주입이 삭제되었습니다.
  • 보호
    • 모든 능력의 공격력이 15%만큼 증가했습니다.
    • 특화: 천상의 보루의 신성화 안에 서 있을 때 부여되는 받는 피해 감소 효과가 20%만큼 감소했습니다.
    • 신성한 방패 연마가 주문 공격을 막을 확률을 8%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10%)
    • 파수꾼의 지속시간이 16초로 감소했습니다. (기존 20초)
    • 티르의 눈의 지속시간이 6초로 감소했습니다. (기존 9초)
    • 정의로운 수호자: 신성한 힘 능력이 재사용 대기시간을 1.5초만큼 감소시킵니다. (기존 2초)
    • 영광의 서약의 치유량이 잃은 생명력의 최대 300%로 증가했습니다. (기존 250%)
    • 연맹의 보루는 이제 응징의 방패로 입힌 피해의 60%에 해당하는 피해 흡수 보호막을 부여합니다. (기존 50%)
  • 징벌
  • 새로운 특성: 신성한 불길 - 천상의 폭풍이 정화에 영향을 받는 적에게 10%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최대 4명의 적중당한 대상에게 효과가 전이됩니다. 정화로 불타는 대상에게 입히는 신성 피해가 3%만큼 증가합니다.
  • 이제 징벌 직업 계통도에서 성전사 오라 특성이 기본으로 부여되지 않습니다.
  • 이제 징벌 직업 계통도에서 상급 심판 특성이 기본으로 부여됩니다.
  • 신성화의 칼날은 이제 특성이 아니며 11 레벨에 배웁니다.
  • 영광의 서약의 치유량이 44%만큼 증가했습니다.
  • 최후의 선고의 공격력이 10%만큼 감소했습니다. 
  • 기사단의 선고의 공격력이 10%만큼 감소했습니다. 
  • 심판관의 복수의 공격력이 10%만큼 감소했으며 이제 최대 생명력의 3%만큼 회복시킵니다. (기존 5%)
  • 천벌의 망치의 공격력이 15%만큼 감소했습니다.
  • 심판의 칼날의 공격력이 20%만큼 감소했습니다. 복수의 칼날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복수의 칼날의 공격력이 25%만큼 증가했습니다.
  • 정화의 공격력이 10%만큼 감소했습니다.
  • 천상의 폭풍의 공격력이 25%만큼 증가했습니다.
  • 기사단의 공세의 공격력이 10%만큼 감소했습니다. 
  • 기사단의 베기의 공격력이 10%만큼 감소했습니다.
  • 성전의 강타의 공격력이 10%만큼 감소했습니다.
  • 성전사의 일격의 공격력이 10%만큼 감소했습니다.
  • 축복받은 용사는 이제 부가 대상에게 25%만큼 감소된 피해를 입히며(기존에는 50%), 이제 1점 특성이 됩니다. (기존 2점)
  • 찬란한 영광이 빠르게 연속으로 발동했을 때 효과가 적용되지 않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아래 특성이 이제 2점 특성이 됩니다. (기존 1점)
    • 성전사의 심장
    • 광신도의 열정
  • 정의의 선봉대가 삭제되었습니다.
  • 특성 계통도에서 최고천의 유산이 정의의 선봉대의 위치로 이전되었습니다.
  • 신성한 불길은 이제 복수의 칼날과 선택 지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