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선회장입니다.
빛의 대장장이의 큰 버프가 있었죠. 신성한 무기는 이제 정패와 비슷하거나 아니면 훨씬 뛰어넘는 강력한 DPS 스킬이 되었습니다.
* 신성한 무장
신성한 보루 - 무기가 전환되며 사용됨. 1분쿨, 최대 2충전
'눈부신 빛' 소모시 3초씩 쿨감
가장 강력한 스킬이라 보면, 날개를 이 무기와 결합해서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응징의 격노 - 2분쿨, (정의로운 수호자에 의해 쿨타임 감소)
그런데, 지난 듀란테님의 글처럼, 현재 게임 클라이언트 번역에는 오류가 있습니다.
'정의로운 수호자는 신성한 힘 하나당 고대왕, 응격의 쿨을 1.5초 줄여주는게 아니라, 신성한 힘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1.5초 줄여준다. 즉, 정패/서약 사용시 1.5초 감소한다'
제가 해봐도 이게 맞습니다.
또한, 초당 신성한 힘 생성은 '듀란테'님은 초당 0.77 분당 46이라 하셨으나, 저는 이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아마도 가속차이겠지요? (20% 초중반대) 또는 이번 주 잘아타스 어픽스가 재사용대기시간이나 가속버프가 없는 상태여서 그럴 수 있습니다. 암튼 저는 초당 41~43정도 나옵니다. 대충 42로 정의하면,
저의 정패 사용은 12회가 됩니다. --> 12*4.5(정패버프시간) = 54초이기 때문에 정패유지가 안되는게 맞으나, 저는 이걸 신목과 빛의 수호방패로 커버합니다.
어쨋든
또다시 정의할건,
가속은 스킬을 더 자주 사용하거나 더 빠르게 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만, 스킬의 고정된 재사용 대기시간(쿨타임) 가속에 의해 줄어들지 않습니다.
이것이 와우의 기본이고, 직업의 특성이나 스킬에 따라 가속에 영향을 받는 쿨다운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응징의 격노/파수꾼'은 가속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초시계로 여러번 확인했습니다)
아까 신성한 무장 쪽에서 '눈부신 빛' 소모시 무장의 쿨타임이 3초씩 줄어든다고 했습니다.
'눈부신 빛' 은 정패를 3번 사용해야 1충전 됩니다. (최대 2회),
초당 신성한 힘 생성량을 알기에, 눈부신 빛 충전치도 계산이 가능합니다. 분당 4.6회 입니다. 계산하기 쉽게 4.5로 정의.
그럼 1분에는 4.5 * 3초 = 13.5초 감소됩니다. 물론 이렇게 다 못씁니다.
(*추가로 무장이 없어지면 눈부신 빛이 부여됩니다. 하지만 어자피 눈부신 빛은 넘칠정도로 충분)
이제 이 정의한 내용들을 가지고, 정리하면
날개는 2분쿨 기술이나 정의로운 수호자에 의해 12~14초 정도 줄어든다. (= 106초)
신성한 무장은 1분쿨 기술이나 신성한 무기는 2분쿨 기술이다. (보루와 교차하기 때문) 모든 눈부신 빛을 소모했을 때 1분에는 13.5초, 2분에는 27초 정도 줄어든다. (= 최대 83초)
결국, 2분 내에 4~5회 사이로 눈부신 빛으로 쌓인 공짜 영광의 서약을 소모하면, 날개와 무기의 타이밍을 맞출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플레이 합니다.
쐐기 카운트 시작 -> 축망 3번 + 무장 2회(보루+무기) -> 전투 시작 후 날개
전투중 눈빛을 영서로 소모하려고 노력함 (쌓이는 눈빛의 절반만 소모해도 됨, 2분에 5번 )
무장은 쿨마다 사용
결국 이 고찰은 성스러운 격려(아군에 무장을 실체화함 -> 나에게도 공짜무장) 와 사전 경고(무장의 쿨 48초, 즉 무기는 96초)의 비교로 갈 수 밖에 없는데, 눈부신 빛을 잘 쓴다면 성스러운 격려가 낫고, 영서를 아예 안쓸거라면 사전 경고가 나쁜 선택이 아니라는 겁니다. 날개와 무기 타이밍을 맞추는데 훨씬 유연해지고, 저는 폭군 기간에 이렇게 사용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강한 적 한명에게 무기와 날개 타이밍을 맞출 필요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이건 경화와 폭군이 매 주 나뉘는 단수까지만 유효하고, 그 위의 단수에서는 성스러운 격려가 당연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개인의 역량이 파티 전체의 자원의 개념으로 넘어가는 게임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