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힐량이 꽤 증가할 겁니다. 특히 쐐기의 미터기에서는 10단에서도 힐러와 힐량 경쟁이 충분히 가능해질거 같아요. 파티힐 지원이 커진 것은 힐 부담 경감에 상당히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아래는 힐 관련되어 추가된, 혹은 상향된 특성들입니다.

빛대장에서 성스러운 보루가 있으면 오버힐은 파티원에게 전이되는 특성.

타인에게 받는 치유량의 10%만큼 전이되는 특성.

빛벼림 축복이 자신과 주변 아군 2명의 최대 생명력의 2% 회복으로 상향된 점. (
와우 헤드의 특성 시뮬레이터에서는 징벌 특성 기준으로 나온거 같은데, 패치 노트에는 3%라고 나와있습니다.)PTR에서 3%까지 상향했다가 너무 했다 싶었는지 2%로 다시 하향했다 합니다.
위의 3가지 상향 덕분에 파티힐 지원이 확연히 증가할거 같아요. 빛벼림 축복은 1% 시절에도 보루 흡수량의 25%~30% 정도였는데, 이제 2배 증가했으니 성스러운 보루의 흡수량의 70% 정도까지는 힐해줄거 같고요.
특히 눈여겨보는 것은 전투 단련입니다. 보루 두른 상태에서 자신에게 서약을 쓰면 오버힐이 모두 전이되고, 신축을 쓰면 8~10M의 힐량이 전이될테니 오버힐이 버려지지 않는 효과가 있겠죠. (거기다 성스러운 무기를 부여하면, 사실상 그 딜러와 피통을 공유하여 최대 체력이 15m이 되는 효과도 누리게 되죠. 40% 밑으로 떨어지면 서로가 서로에게 분배되니까요.)
거기다 성스러운 보루의 지속 시간이 성스러운 격려를 찍으면 50%정도 되므로, 여지껏 보기에게 힐하느라 버려진 오버힐의 절반 정도가 파티힐로 전이될테고요.
외부 힐에 대해 10% 복사하는 특성은 쐐기보다도 레이드에서 빛을 발하게 되겠죠.
방어 성능으로 보자면, 우선 기본적으로 방어도가 10% 증가되었습니다. 정패에 의한 방어도 증가량도 10% 증가되었으니, 그냥 10% 증가라 봐도 무방하죠.
거기다 특성 트리가 많이 개편되어 기존에는 용장과 신념의 갑옷을 동시에 찍기 어려웠던 점이 개선되었고. 신힘 생성에서 강력한 특성인 신목이 위로 올라가서 찍기 수월해진 점, 헌수에 받는 힐량 15%증가 등등으로 방어 능력이 상당히 강력해졌죠.
그리고 특성 포인트가 공용/보호에서 총 6포 정도 여유로워진 점도 매력적이고요.
심망 특성이 과거 2포를 찍어야 쿨을 30초까지 줄일 수 있었는데, 이젠 심망 자체 쿨이 60초에서 45초로 감소하고 특성으로 1포에 15초를 추가 감소하여 총 30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용장을 찍기 위해서 기존에는 성문 2포를 찍고, 용장 1포를 찍어 총 3포를 써야했지만 이젠 용장 단독 2포 특성이 되어 1포 이득이 되었죠.
또한 2포 특성이었던 신성한 아이기스가 2포에서 1포로 압축되었고요. 질서의 문장이 패시브화 되면서 1포를 더 얻게 되었죠. 또한 노련한 군마(군마의 지속 시간 2초 증가)가 패시브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신념의 힘(정패, 서약 20% 증가)도 패시브가 되었어요.
보호 특성에서 보면, 우서의 조언과 황금 발키리의 선물이 2포에서 1포로 압축되었죠.
딜은 정패 딜량 20% 증가 말고는 크게 변할거 같지 않습니다. 가속 4%가 사라진만큼 전체 딜 6% 상향이 있으니, 아마 총 딜량은 2~3% 정도 상향될거 같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탱딜힐 모두 상향인 셈이죠.
특히나 레이드/쐐기 양쪽에서 좋을법한 특성이 추가되어 어디에서나 꽤 상향될거 같습니다.
이제 보기가 탱딜힐 모두 괜찮은 커다란 육각형이 되어가는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