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호 특성은 좋은게 많지만 포인트가 부족해요. 뷔페인데 접시가 적죠.ㅎ
그러니 여러 선택지가 있습니다.
1. 신성화의 불길과 티리온의 헌신
신성화의 불길(신성화 지속 시간 2초 증가)는 분당 글쿨이 1~2개 정도를 줄여주는 효과이니 신경쓸게 늘어나지만 큰 효과는 아닙니다.
그리고 티리온의 헌신을 찍으면 빛을 향한 믿음(서약 방막)을 바로 찍을 수 있어서 서약 방막을 찍으시려 한다면 티리온의 헌신과 저울질 해볼만 합니다. 신축은 신성한 보루와 전투 단련의 조합으로 연구해볼만한 가치가 아직 남아있고요. (보루 있으면 오버힐이 파티원에게 전이되니, 보루 두르고 자신에게 신축 쓰면 자신과 파티원에게 큰 힐이 지원됨)
만약 성역까지 안 찍고 티리온의 헌신만 찍고 빛을 향한 믿음을 찍으려 한다면 1포 여유가 생깁니다.
2. 티르의 눈과 황금 발키르의 선물
정의로운 격노의 보루는 정패 딜량을 크게 올려주는 특성입니다. 특히 천종 밑의 천상의 공명(천종 쓰면 5초마다 응방이 시전됨)에 응격을 합치면 미터가 참 아름답습니다. 보루 5스택을 계속 채워주니까요.
그런데 보호 특성의 하단부는 좋은게 많아서 고민이 많아지죠.
그래서 티르를 안 찍고 황금 발키르의 선물을 찍은뒤 바로 정격보로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30% 밑으로 내려가면 4초 고대왕이고 45초 쿨인데 발동 조건이 위험해서 노리고 쓰기 어렵죠.
그런데 빛대장의 전투 단련 특성을 이용하여 신성한 무장이 있다면 40% 이하에서 생명력 재분배가 일어나므로 황금 발키르의 선물도 꽤 안정적으로 쓸만해지죠.
그리고 신성한 무기는 2스택이 되지 않도록만 써줘도 업타임이 50%에 육박합니다. 응격 파수꾼에도 발동되고, 성스러운격려 특성으로도 자주 발동되거든요.
대신 40% 이하일때 매초 재분배되는 방식이라 1방에 죽을 데미지라면 티르가 더 좋겠죠..
그러니 티르와 염원의 빛을 패스하고 황금 발키르의 선물을 찍고 정격보로 넘어가는걸 고려해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