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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 PTR 징기 짧 후기

셀라레스
댓글: 10 개
조회: 5643
추천: 3
2025-06-24 21:37:46
지나가던 그저그런 징기1 의 짧은 후기이므로 대충 읽어만 봅시다.

장비는 티어상인장비 + 723 시포리움, 723 2넴더듬이 장신구 썼습니다.

시포리움은 워낙 갓갓장신구라 고민없이 넣었고,

나머지 장신구들은 번역안됨 + 사효 귀찮음 때문에 첫 인상이 가장 좋았던 더듬이를 썼습니다.

무기는 장신구 상인이 파는 710 착효 영웅무기를 사용했습니다.

치명타 31%, 가속 22%, 특화 50% 로 세팅 됬습니다. * 목걸이, 반지 교체 X

많은 밸런스 패치 후에 넘어오긴 하겠지만

더듬이 장신구의 발동률은 준수한 편이고, 2중첩도 심심찮게 보입니다.

시포리움 + 더듬이 2중첩 + 각종자가버프로 치명타가 56%까지 올라갔네요.



일단 현 시점 기준 천상의 망치는 못써먹을 스킬이 됬습니다.

5~6분 반복된 피수아비 결과 업타임이 25%를 못넘어갑니다.

물론 장비, 스텟, 딜사이클 모두 최적화가 되지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아무리 스텟을 맞추고 딜사이클을 최적화 한다한들 2시즌만큼의 효율은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천상의망치 제외, 천벌의 망치 2스택 특성 채택 후 피수아비 면담 결과

내부전쟁 2시즌보다는 확연하고, 흐릿한 기억속의 1시즌보다도 더 단순한 케릭터가 됬습니다.

우선 티어 4세트 효과로 1파재에 2빛망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2세트 효과로 구세의 빛 중첩이 보다 빠른 속도로 쌓이고, 오프닝을 제외한

딜사이클에서 1사형선고에 3빛의 망치를 사용하게 되는 상황이 당연하다시피하게 되고

천벌의 망치 2스택 특성을 채택, 사용하게 되므로

보다 높은 심칼, 천벌의 망치를 사용하게되면서 격동하는 천상의 업타임이 자연스레 따라 올라오게 됩니다.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8~90% 의 격동하는 천상 업타임을 가져갈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징벌 성기사가 이대로 나오게 된다면 지금보다도 저점은 높고 고점은 낮은 캐릭터가 되고

현시점보다도 안좋은 인식을 가진 캐릭터가 될 것 같다고 예상합니다.



내부전쟁 1시즌에 캐릭터창에 없던 캐릭터가 성기사였고,

딜러를 우선하는 사람으로서 육성하게 된 캐릭터가 징벌성기사 인 사람으로서

30점, 40점 하는 타 클래스 직업군들이 징벌 성기사에 대해 누구나 할 수 있는 캐릭터아니냐는 말을 할때마다

긁히는 사람으로써 여러차례 밸런스 패치 및 조정을 통해 지금보다는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고, 저점이 낮고 고점이 높은 캐릭터로 거듭나길 바라며

이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Lv34 셀라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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