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경계의 비밀, 야생의 부름, 뱀추적자의 계략
3개 전설을 써봤습니다.
이 순서대로 전설을 만들어서 현재 전설 190짜리 3개가 있습니다.
(처음에 뱀추적자를 못만든 이유는 단순하게 못먹어서..)
쐐기에서 어땠는지 개인적인 감상을 적으면...
1. 멈추지 않는 경계의 비밀
- 경화주간 광딜에서 확실히 좋긴합니다. 조사 집중이 안돼? 일제사격 날리면 조사를 바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결국 일제사격을 써야하니 고정사격을 안쓸수가 없고, 또한 확률 발동이기 때문에 안터질때는 계속 안터집니다. 확률 50%라서 그럴 일은 거의 없지만요. 단점은 명확합니다. 단일에서 딜 기여도가 0이라는 점입니다.
2. 뱀추적자의 계략
- 이번주에 만들었습니다. 확실히 단일에서는 3개의 전설 중에 가장 쎕니다. 그래서 폭군주간인 이번주에는 일단 이걸 끼고 다니려고 합니다. 단점은 쫄구간에서 조사를 최대한 여러타겟에 묻혀야하는데, 그래봐야 2타겟 정도만 유지가 되는 수준이라 광에서 크게 이득을 보기는 어렵습니다.
3. 야생의 부름
- 위 2개의 중간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광이건 단일이건. 일단 이걸 쓰게 되면, 사격 지휘를 찍어서 시너지를 얻는게 좋겠죠? 그러면 실탄과 연발공격을 못씁니다. 쐐기에서 실탄을 찍는 경우는 없으니, 연발공격을 못쓴다고 봐야하는데, 쫄구간에서 연발공격의 상당한 딜량을 포기해야합니다. 대신 정조준을 1분마다 쓸 수 있습니다. 연타공격보다 빨리 돌아와서 정예 3마리를 풀링한다고 하면 정조준을 돌립니다. 그럼 다 잡고 이동하고 다음 쫄무리에서 일제사격 날려주면 또 정조준이 돌아오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짧은 쿨타임의 정조준을 아무생각없이 마구마구 쓸 수 있습니다. 이건 장점인게, 탱커가 어떻게 쫄무리를 모느냐에 따라 쿨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정해야하는데, 쐐기 탱커가 따로 있어서 정해진대로 하는게 아니라 글로벌로 간다면 정조준을 언제쓸 것인가가 감이 잘 안옵니다. 근데 야생의 부름+사격지휘는 아무때고 그냥 쓰면됩니다. 이게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 연발공격을 포기해야하며, 그래서 광에서는 멈추지 않는 경계의 비밀보다는 약하며, 연발공격 찍는 뱀추적자보다 광에서 쎄긴 한데, 막상 엄청 쎄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단일에서는 뱀추적자보다는 낮게 나옵니다. 그래도 단일에서 아무 기여가 없는 전설은 아니기에 위 2개의 중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일에서는 보통 55초 안쪽으로 정조준이 돌아옵니다(꾸준광에서는 이보다 빨리 돌아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