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티르 격냥 와줌마입니다
군단때 시작을 했지만 확장팩 중간 중간에 다른 게임 갔다가,
돌아와서는 스토리 중심으로 다니다가 하면서 이제야 쐐기에 조금씩 도전하는 중입니다.
동영상이랑 인벤 보면서 애드온도 이래 저래 깔고, 단축키 설정도 바꿔보면서 하고 있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원래 키가 많이 작기도 하고(150대 초반),
손도 작고 손목도 평소 안좋은 편인데..(결혼 전 직장 다니며 생긴 직업병 + 게임)
최근에 쐐기랑 일퀘 한다고 거의 하루 종일 와우를 했다가
손목 염증이 재발해버려서 병원을 갔더니 손목 터널 증상도 있다고 해서 게임을 많이 못하고 있어요.
원래는 손을 아예 쓰면 안되지만, 그러면 너무 심심하고 우울해져서 조금씩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쐐기를 쉬려고 하고, 나중에 염증 좀 사그라들면 다시 하려고 하는데요.
근데 원래 쓰던 단축키가 손목에 무리가 좀 가는 거 같아서 단축키를 다시 바꿔보려고 하거든요.
원래 쓰던 단축키랑 지금 바꾸려고 하는 단축키가 있는데,
보완해야 될 점이나 다른 손 작은 와우저분 있으시면 쓰시는 단축키 조언 부탁드립니다.
1 - 속사
2 - 일제 사격 (원래 신사)
3 - 신비한 사격 (처음 고사 -> 마무리)
4 - 마무리 사격 (원래 조사)
5 - 활기 (어둠땅 초반에는 마무리로 쓰다가 5번은 손가락 길이 부족으로 인해 쿨 긴 스킬로 변경)
6 - 비전 격류 (블엘 종족특성)
q - 조준 사격 (원래 일제)
e - 고정 사격
r - 빙결 덫
t - 섬광
f - 구속의 사격
g - 타르 덫
* 덫 관련 스킬들은 쉬프트 키도 고려해봤지만 쉬프트 키 누르면서 키 누르려는 동작이 뭔가 불편해서 그냥 한번에 눌러지는 걸로 생각중이에요
z - 평정의 사격
c - 눈속임
v - 차단 ( f4로 쓰다가 쐐기에서는 차단 누를 일이 많으니 손을 자주 뻗게 되어서 자리 이동, 그런데 손이 적응이 덜 되어서 아직 미숙함)
쉬프트 + v - 거북의 상 (원래는 단축키 지정 X, 마우스로 하다가 최근에 지정)
쉬프트 + c - 치타의 상 (거북의 상과 동일)
쉬프트 + 스페이스 - 방출 사격 (필드 돌때는 야수 데리고 다니는데, 야수 안보고 달려드는 거 싫어해서 올려놓음)
` (숫자키 1 왼쪽) - 철수 (캡스락 시도해봤다가 이래 저래 생각해봤지만 여기가 제일 기억이 잘됨)
마우스 가운데 버튼 - 사냥꾼의 징표 (원래는 f1에 두다가 쿨기에 밀려 이동 됨, 그러고는 잘 안쓰게 됨)
알트 + 1 - 죽은 척 하기
f1 - 정조준
f2 - 약탈의 사격 (벤티르 성약 스킬, 자리 변경 고민 중인데, 쓰는 걸 자꾸 까먹음)
f3 - 폭발 사격 (숫자키 1번 옆 ` 자리에 두었다가, 아무래도 쿨기들 모아놓는게 맘에 편해서..)
f4 - 연타 공격 (원래 f3 에 뒀다가 연타-폭발-약탈-정조준 순으로 돌리려고 자리 이동함. 사실 여기도 손가락이 가기에는 멀어요)
f5 - 연발 공격 (스킬 시전 후 범위 지정할때 다시 자리 이동하면 되니 그냥 손을 뗄 수 있는곳으로 함)
* 야수 부르기, 해제 등은 매크로 써서 그냥 마우스 클릭으로 쓰고 있어요. 그리고 컨트로 + 3 이 펫 이동지역 선택인거 오늘 알게 됨;;;;;
일단 이렇게 쓰고 있는데, 뭔가 더 편하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고민중이에요.
이 이상으로 영약이나ㅏ, 물빵도 올려놓고 싶지만 그건 손의 한계로 인해 그냥 마우스 클릭으로 대체하고 있어요.
(EUI - 장신구(물약) 사용)
찾아보니 마우스 휠 위 아래 쓰시는 분도 있고, 유투브 영상 보니 컨트롤 키도 이용하시던데
저는 손이 작아서 손이 크시거나 일반적이신 분들 쓰시는 건 좀 적용하기 어렵더라구요.
남편이 게이밍 마우스 사줄까 했지만 한번도 안써봐서 손에 익으려면 시간이 걸릴거 같아 일단 보류중이에요.
혹시 저 같이 손 작으신 분들은 어떤식으로 단축키 해놓으시는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