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냥꾼 플레이하는 평범한 유저입니다.
현재 냥꾼이 나름 쐐기에서 환영받는 존재라 운 좋게 16단 몇 군데 돌면서 농축된 주입물을 10개 정도
모으게 되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이제 슬슬 제작템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전에 고수분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제작 목걸이+@+레이드4셋 VS 제작티어2셋+레이드4셋]
1. 지금 [장식됨]은 제작에서 얻을 수 있는 착효라고 보면 되는데, 이는 2개로 한정이 되어있습니다.
목걸이의 경우에 [장식됨]이라는 표현은 없지만 착효가 있어 [장식됨] 아이템 판정을 받습니다.
따라서 지금 냥꾼을 포함한 대부분의 딜러들이 착용하고 있는 목걸이를 쓰게 되면 제작2티어는 포기하게 됩니다.
목걸이를 만드신 분들은 대부분 허리나 신발 등에 독소 장식 효과를 달아 [장식됨] 효과 2개를 챙기시는 것
같습니다.
2. 사슬 제작템의 경우, 2셋을 착용하게 된다면 2차 스탯 때문에 허리+장갑을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작2셋 효과는 치명타 시 가속 1중첩 증가(최대5중첩)인데, 10초 안에 크리가 한번만 터지면 유지되는거라
사실상 업타임 거의 100%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레이드의 경우, 격/야냥 스왑을 많이 하시게 될텐데 이때 가속을 제작 티어로 맞추게 되면 2차 스탯 맞출 때
많이 편리해지기 때문에, 그리고 딜적인 측면에서도 상당히 도움될 것 같습니다.(현재 저는 레이드 티어도 없고
제작 티어도 없어서 뇌피셜인 점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3. 물론 지금 로그를 봐도, 그리고 게시판 분위기를 봐도 목걸이+@가 정배이자 국룰인건 알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리퀴드, 에코 등 소위 말하는 월클 공대의 영향이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욕심 있는 분들은
해외 상위 공대 유저들의 전정실이나 로그를 보고 처음에 따라하니까요.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한 것은, 현재 목걸이 제작템은 한 차례 너프를 받은 상태인데 위에서 언급한 상위 공대의
딜러들이 너프전에 목걸이를 만들고 재료(창의성의 불꽃 등 노력으로 얻을 수 없는)가 없어 지금 그대로 쓰는
것일수도 있지 않나...?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단 레이드4셋이 급선무라 배제했을 수도 있고요.
4. 제작 무기 얘기도 많던데 막넴 무기 때문에 배제했습니다...(곧 먹을 예정ㅎㅎ)
5. 글이 두서가 없고 가독성이 떨어지는 점 죄송합니다.
한줄 요약은 [제작 목걸이+@+레이드4셋 VS 제작티어2셋+레이드4셋 당신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입니다.
많은 의견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