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해볼곳이 허수아비와 일반던전 뿐인 얼리억세스 기간이라 추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장점
1. 펫이 개 쎄지긴함.
펫 자체 치명타 확률이 증가하거나 본체 스킬사용시 펫이 추가공격하는등의 패시브로
펫의 공격력은 진짜 쎄짐.
2. 펫이 개 튼튼해짐.
공용특성에서 야수치료 특성 + 무리지도자의 치유증가 패시브 2개 조합이면
혼자서 80렙 희귀정예 피통 6천만이던가 7천만이던가 하는 애들도 야수치료만 끊기지 않게 감아주면
적자생존 간간히 걸어주면서 하면 걍 잡습니다.
77렙 정도부터 만렙희귀들 걍 만나면 다 썰고 다녔음.
3. 날사 중첩관리
기존에도 딱히 불편한건 없었는데 영웅특성으로 살상횟수가 더 늘어나고 야수와의 치명타 시너지도 있고
날사 초기화 수단이 늘어나서 중첩관리는 단일타겟에선 거의 끊길일이 없는 수준.
@단점
1. 펫만 개쎄지긴 함.
영웅특성 대부분이 펫 공격력에 치중되어 있고 본체딜 증가되는 스킬이 마격에만 있어서
야수의 이동이 많은 패턴의 공략이 필요할때 여태와 마찬가지 직업적 한계가 있을수 있음.
2. 비쥬얼 업그레이드가 전혀 없음.
사실 이거때문에 글 쓰는건데 다른직업은 물론이고 같은 냥꾼 영웅특성인 어둠 순찰자와 파수꾼과 비교해도
다른 직업은 스킬이 뭔가 오~ 하는 비쥬얼의 스킬들이 한두개씩은 생겨서 뭔가 새로운 게임하는 느낌이 나고
진짜 영웅특성 이름에 맞는 스킬을 쓰는구나 하는 임팩트가 있고,
어둠 순찰자는 검은화살이라는 신스킬에 어둠능력이 터지는 느낌이라도 보이고
야냥+어둠순찰자 자체는 개떼들에 묻혀서 안보이지만 어둠사냥개라는 추가소환수가 간간히 나옴.
파수꾼은 올빼미가 날라오는거 하나로 일단 비쥬얼이 이쁨.,
근데 무리지도자는 그런 비쥬얼적인 임팩트가 1도 없음.
그냥 원래 있던 야수가 한번더 긁던지 물던지 한다는데 우리가 눈으로 확인할 길도 없거니와
이펙트가 더 화려한것도 아니고 야냥+무리지도자만 기존에 원래 하던 플레이랑 눈으로 보는게 똑같음.
원래 뽑던 야수에 추가로 마치 쇄도 쓸때처럼 미친듯이 야수가 몰려나오는 스킬이라던가
야수 세계관에서 테이밍 불가능한 고위 야수같은게 나와주는거라던가
이런 뭔가 이름처럼 야수들을 부리는 왕같은 느낌이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좀 아쉽습니다.
전체적인 딜은 쐐기나 레이드가 나와봐야 실제로 비교가 가능하긴 하겠지만
필드에서만 쓰고 던전 레이드에서는 손이 잘 안갈거 같네요.
필드에선 진짜 개깡패가 맞긴 합니다.
못잡을 놈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