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돌이 금갔다 / 깨지기 일보직전이다?인 경우에

퍼센트 70~80몇퍼에 막넴 남았는데 남은시간이 막 7분정도야,  

패스몹이 애드되서 몇명 죽고 똥꼬쇼해서 겨우 정리했어,

아니면 초중반에 한번 사고가 크게나서 or 전멸 후 이걸 뛰어야돼 말아야돼, 그만하자라고 말해 말아?

이런상황들이 비일비재 해서 애매하면 뭐뭐때문에 죽었네요. 뭐뭐 차단이 샜네요, 뭐뭐땜에, 누구 펫이 애드났네요 채팅 친다고 쳐누워있지 말고 그냥 닥치고 일단 뛰자

여기까지 할게요 / 무리해서 몰아잡기나 넴드붙여 잡기 한번 시도 해 볼지는 석주가 결정할일이고 탱커가 판 다시 한번 짜볼일임.

후반에 남은시간이 빡빡해도 마지막쫄 넴드에 붙여서라도 한번 시도해 보고 터지면 그때는 미련없이 빠빠이하는거지 시도도 안해보고 ;;이나 '터진거 같네요' 채팅으로 이니시 걸지 말고 일단 뛰어서 하는데까지 최선을 좀 다하자

의외로 막넴 3분도 안 남았어도, 80~90퍼에 5~6분남았어도 블러드에 풀쿨기 뽕맞으면 의외로 시클되는경우도 많음

한번 더 박아볼만도 한데 저말한마디에 4명 전원 의욕상실, 사기저하되고

물론 초반에 막 10데스로 시체끌기 했거나 넴드에 블러드에 다잡아가는데 전멸한경우처럼 명백히 돌깨진 경우면 석주가 먼저 여기까지 하시죠 나오니 해당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