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보축) 사사게에서 입 털다 걸린 사건 정리

1. 사사게에 "저단인데 모를 수도 있으니 초보를 이해해주자!" 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옴. 사사게란 성격에 맞지는 않지만, 글 자체는 뭐 그럴 수 있음

2. 그런데 "초보를 이해해주자"란 의미가 아니라
"내가 초보라 모를 수도 있는건데, 저단에서 말 많네, 15단인줄" 이따위 행동해놓고 본인의 행동을 쉴드치기 위해 제3자인척 글을 쓴거였음
정작 같이 쐐기를 돌던 사람들은 그 "자칭 초보"가 쐐기 중 좀 부족한 부분을 보여도 그 전까지 딱히 뭐라고 한적도 없다는  정황도 나옴.

3. 와우는 캐릭터 추적이 되지만 그걸 모르고, 어설프게 캐릭터창을 치워놓고 스샷찍은 정도로 발뺌하려함

4. 와벤수사대 형님들에게 걸림

5. 쐐게까지 기어와서
"초보는 쐐기가면 안 되냐?"
"지독 인벤러들 그거 나 아니라니까?"
라고 여전히 시치미를 떼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