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넴은 래이저 바닥 유도할때 4개의 룬 생성하는 곳과 넣어야 할 곳의 길을 막지 않게 유도해야함. 그리고 쫄부터 빨리 잡아야함. 간혹가다가 레이저 바닥을 생각없이 유도해서 곤란한 경우가 생김.
2넴은 기본적으로 모든 파티원들이 다 뭉쳐다녀야함. 그래야 바닥 유도가 의도대로 됨. 그리고 다같이 모여다녀야 쫄들이 한 지점으로 달려들어서 탱이 브레스 맞추기 쉬움. 이감기나 메즈기나 적당히 모이고나서 해야지 나오자마자 하면 브레스로 한번에 맞추기 어려움.
제일 중요한건 한명이라도 다같이 안 모이고 최사를 잡으면 2넴은 바닥도 그렇고 쫄 처리도 안되고 어려운 전투가 됨.
3넴은 글을 쓰는 가장 큰 이유인데. 넴드 패턴 1페에서 2페 넘어갈때 파티원끼리 선 생기고 5개의 별에 한번에 다 맞춰야지 하는건 공략글들도 있어서 모두 잘 알고 있음.
문제는 2페 넘어가서 별 근처에 있는 분들이 간혹 있음. 2페부터는 별 바로 앞에서 5갈래 화살 나오는 패턴, 별 근처에 큰 바닥 생기는 패턴들이
니오는데. 선 연결하는 것만 생각해서 화살맞고 죽거나(거의 대부분), 큰 바닥이 나오는데 완전 중앙에 서있어서 못 빠져 나오거나 하는 경우가 많음.
2페 넘어가서 5개의 별에 각자 흩어져서 선을 연결해야 하는 패턴전까지는 별 근처에 있으면 안됨. 넴드 기술 중 밟아서 없애야 하는 바닥도 2페
넘어가서는 넉백 각도까지 생각하면서 밟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