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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쏘냐기가 알려주는 역사 이야기 #조선 건국

아이콘 쏘냐기
댓글: 1 개
조회: 453
2020-04-01 00:07:37
*본 시리즈는 쏘냐기-아즈샤라 가 사탐 공부중 질려서 쓴 글입니다.*

때는 고려 말기, 원에 살던 빠이엔 티무르 라는 남자가 있었는데

이 남자는 후에 고려의 사실상 마지막 왕인 공민왕이 된다
빠이엔 티무르가 왕이 되고나서 얼마후

원나라에 귀속되어 북쪽 동북면에 살고 있던 이성계는
아버지의 권유와 함께 원나라를 나와 공민왕에게로 향한다

여기서 궁금한 것은 이성계가 젊은시절 변발을 했는가 안했는가 인데, 실제로 변발을 했을거 같다

본론으로 넘어와서 이성계는 공민왕과 함께 고려에 남은
원의 잔재들을 하나둘씩 없애기 시작했고

결국 기왕후의 오빠인 기철을 죽이기 까지 이른다
그렇게 공민왕의 개혁은 성공하는가 싶었지만

홍건적 무리가 다수 고려에 넘어오는가 하면
원에서 만난 마누라인 노국공주가 출산중 죽어서

공민왕은 완전 정신이 나가버리고 이런저런 일탈을 하기
시작하는데, 이때의 이야기를 영화화 한게

영화 쌍화점 이다

보통 공민왕 하면 광란의 쎅스 파티를 즐기던 미친 왕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그렇지 않다

공민왕이 했던 미친 짓이란 보통 남자들을 시켜 후궁을
범하게 함이었던 것이다

사람들이 알고 있던 쎅쓰 파티나 이거나 둘다 미친 짓임에는 다름이 없지만 아마 공민왕은

자신에게 자식이 없자 남이 후궁들을 범하게 하고
그로써 나온 자식을 자기 자식이라고 구라치려 했던
것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후에 후궁들을 범한 남자들과 내시의 칼침을 맞고 공민왕은 죽게 된다

이후 우왕, 창왕이 고려의 왕으로 즉위하는데
이들은 ㅂㅅ짓만 하다 힘을 키운 이성계- 정도전 세력에 의해 축출당한다

우왕의 잘못된 판단으로 요동 정벌에 나선 이성계가
그 유명한 위화도 회군을 하게되는 것이다

아마 요동 정벌에 나선 이성계 옆에 최영 장군이 있었다면
이성계는 위화도 회군을 하지 못했을 것이고 그렇게 됬다면
우리나라 역사는 상당히 달랐을 것이다

우왕과 창왕이 사라지고 이제 진짜 고려의 마지막 왕인 공양왕이 오르게된다

공양왕의 뜻은 얌전히 왕위를 물려줘 공양왕인데
실제 공양왕은 얌전하지 않았다

공양왕은 철벽같던 권력과 사병을 지닌 막강한
이성계 세력에 맞서 버틴 똑똑한 왕이다

정몽주와 손을잡고 이성계 세력을 거의 몰아내는데 까지
성공을 하려 했지만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이

선죽교에서 정몽주를 죽임과 동시에 물거품이 된다

남은 적이 없어진 이성계는 공양왕이 내놓은 왕관을 쓰게 되고 조선의 창업군주가 된다

재미있는 사실 하나로 이성계 아저씨는
당시 수도엿던 개경을 떠나 천도를 하고 싶어했는데

당시 처음이자 마지막 왕사 (궁궐스님) 인 무학대사의
권유로 오늘날 경복궁 자리에 천도를 하게된다

당시 직급이 낮았던 하륜이 무악으로 천도할것을
강력히 요청 했으나 씹히고 경복궁을 짓게되는데

이 무악이라는 곳은 지금의 신촌이다
신촌에 궐이 있었으면 어땟을까 생각해본다

와우저

Lv44 쏘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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