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흔한 필쟁러의 기념샷들 BAK JAE

1. 무작팀신 도사 벌레와 함께한 추억

거기 누워 계시면 입돌아갑니다... 엇! 근데 생긴게..

너무 팻냐 줘터져있네...  부활해서 도망가다가

또 누움..

또 눕네..  얌전히 있어! 자꾸 반항하면

시체는 썰어죠야 제맛이지!  장군은 떼라 쪽팔린다.

그렇게 죽은 도사는 혼자선 힘들었는지 친구를 부르는데...

<팀신shasha 특 : 떼로 몰려다님, 혼자선 아무고토 모타죠?>

2. 도사벌레 꼬붕 눈깔착하게떠봐(악사야캐염) 등장!!!

하지만 오자마자 뒤진 꼬붕...

마찬가지로 튀다가 또 뒤지구...

또 뒤지구...

또 뒤지구...

또 뒤질거면 왜온거냐 도데체...

1234누르는 악사도 못하면 무슨캐릭해야되냐!!

단짝 도사와 한몸인듯 마찬가지로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는 꼬붕... 

계속 눕는거보니 도사가 탑이고, 눈까리가 바텀이네!

도벌레랑 커플로 누운거 못찍은게 아쉽당...

중곰이도 얼마전에 모르티스 혼자다니다가 쳐맞고 ㅌㅌ 했는데...

<팀신shasha 특 : 떼로 몰려다님, 혼자선 아무고토 모타죠?>

3. 평범한 날 갓베큐 토니호크 전사와 데이트를 하는데... 아... 아닛 저분은??

   호드의 영웅 나즈자타의 신화 해... 해물탕?

운전석 창문내리고 팔한짝 꺼내는 문신돼지충 아..아니 우렌충..

크.. 크고 거대해...

이제 퇴물이 되어서 눈이 안보이나봐.. 안경이 잘어울리는 그분

날이 더운지 시원하게 누워 계신다....

오늘은 내가 요리사!!!

바베큐에게 해물탕 요리를 맡기니 물에 넣어버리누...

나즈자타에서 뿅뿅 뛰어다니는 그 웅장함은 어디가고...

아~ 옛날의 영광은 어디가고... 

퇴물이 되었는가...

4. 물가에 누워계신 해물을 뒤로한채 자리를 뜨려고 하는데... 어엇!! 물가에서 판다 한마리가 목춤임을 하고 있길래 뒤통수 한대 쳐줬더니... 에에에에에....???

   냥꾼의 희망 그.. 금칩??

뒷통수 맞고 물에 빠져부렀넹....

EZ PZ

글  올리고 한시간만에 도사가 쪽팔린다고 제발 글내려달라고 귓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