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불쌍한 중생들아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였구나.

난 진즉에 블리자드 씹망한걸 감지하고 

씹새들 손절친지 오랜데.. 

뭐한다고 또 그걸 믿고 사고 앉았냐.. 

불쌍한 흑우들아. 이제 믿고 사는 블리자드 같은건 없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라는데 공식 퇴물인증된 병신 게임사를 왜 믿냐.

이 병신들이 또 무슨짓을 할지 몰라 하는 마음으로

리뷰들 찾아보고 동영상 리뷰 꼭 찾아보고 플레이 영상 까지 본 다음에

선봉대들 다 뒤지고 나면 후퇴하고 선봉대들이 괜찮다고 하면 그 때 가서 사란 말이야. 

예약구매한 흑우들 속 좀 쓰리겄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