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넴드별 묶이는건 드군때도 좋았는데

넴드별 귀속 + 추가 주사위 + 개인룻 + 월드 파티


넴드별 귀속은 내가 잡은 네임드는 아이템 드랍률을 가진다. 한사람당 템 드랍 20 프로가 계산되고

5명이면 템이 확정 ,  25인 레이드면 5개가 나오는 방식.

만약 4개가 나오면 25인중에 귀속자가 와서 위장 취업했다는 말


추가 주사위는 주간 퀘스트로 획득한 3개의 주사위를 이용해 원하는 네임드에서 한번의 룻 기회를 얻는다.


개인룻은 드랍템이 공대 전체가 나누는것이 아니라 공대원 개개인이 솔로잉 하듯 확률적으로 아이템을 얻는다.

본인 착용가능한 범위와 특성에 맞게 드랍되며 공대원에게 양도 가능함.


월드 파티는 타서버의 캐릭터를 공대원으로 받을 수 있는 시스템




이 4개가 합쳐지면 주요 아이템을 드랍하는 네임드를 여러번 반복해서 노릴 수 있고

특히 확팩 첫번째 레이드의 막넴 드랍 무기같은 귀중한 기회를 여러번 시도 할 수 있다는것.

어차피 개인룻이고 추가 주사위는 풀충전이고 막넴 쫑팟은 넘쳐흐르는데 내 무기는 하필 그새끼가 주네?

이러면 트팟에 계속 꼴박하는거임.

그 오우거 새끼가 아주.





근데 다 써놓고 보니 이게 좋은게 맞나?하는 생각도 드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