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영던돌면서 자신감이 생김

바위심장부 매칭됐는데 영던초행탱이랑

바위심장부 초행 근딜 세명이랑 매칭됨

첫무리부터 심상치가 않았음. 4명이 회전베기 6~8중을 모두 달고 있는데

방벽에 고억까지 쓰구 얼케절케 살림.  쿨기 이미 다빠진터라  아 이건 안되겠다

한놈은 버리자 생각하고 중첩젤높은 딜러1명빼고 3명만 살림.  

쫄구간마다 한명씩 사망함.

1넴은 나름양호했음 홈런 두명당함. 당할거같아서 보호막 미리 다 감아줬는데

한명은 죽고 한명은 딸피로 생존. 여차저차 클리어

신기한게 그래도 쫄구간 지진은 2~3명씩 피했음 이거도 다맞으면 한명은 버릴생각이었는데

피해없이 통과  휴..

2넴도 수정폭풍오니깐 두명이 어어어 하면서 다맞는데 한명은 죽고 

한명은 힐좀받고 딸피로 살아남음  탱한테 고억주고 2명일단 살림.

살려준애도 결국 마지막 바닥에 죽음.

보니깐 한명은 그래도 부캐인지 공략을 알고있는것 같았음.

3넴에서 왠지 다죽을거같아서 피하는거 알려주고 시작함. 

그래도 한명죽음. 위에서 죽은사람이 모두 같은사람은 아님.

여자저차해서 잡음.

4넴도 2줄 브리핑하고 시작함

은근히 깔끔하게 잡힘. 돌덩이는 아무도 안맞았음. 

풀파밍상태였는데 갓만렙때 처음간거보다 힘들었음. 왠지 힐러고수가된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