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본섭에서 클래식 공장 본 썰

1

영웅 부캐팟 갔는데
미터기 상위권 공대원 중에 낯익은 아이디가 보임

예전에 갔던 그 공대 그 공장인가
디코 스캔했더니 디코닉도 같음
디코 아이디 본섭용 별도로 쓰는데
클래식용 접속해서 같이 있는 서버도 확인함

검네황 핑크핑크한 성님이였는데
영웅로그 초반넴드 주딱 보이고 나머지도 보딱

레이더 점수 보니까 쐐기도 빡겜하고 있음
웃긴건 현확팩인던은 낮고 구확팩은 개높음
죽상 티르 보랄 쌉고수ㅋㅋ

폰 디코는 클래식용 로그인한 상태라서
관음했을 때 불땅 ptr 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본섭 빡겜하고 있으니까 신기했음

불땅 안 가시나요~~
이렇게 아는 척할 사이는 아니므로
아무 말 없이 조용히 해산







2

신화팟 들어갔음
디코닉 예전에 불성 시절 공대장임
목소리 들으니까 맞음

오리 낙스 시절에 같은 공대였고
그때 낙스일반몹앵벌 디코키고 같이 했던 사람이라 반가웠음

대격변 들어와서 파찾에서도 보이긴 했는데
파찾으로 자리 찾던 개천민클래스는 안 구해서 못 가봄

3킬했는데 다들 라샤난까지 기대 안 하고 온듯
쫄 거미줄 바닥 파도 4개 조합 나오는 순서만 4이동까지 외우면 금방 잡긴 할 거 같은데 연구할 시간이 부족해서 ㅈㅈ

이번에도 아는 척은 안 하고 조용히 나옴








클래식 잘하던 사람은 본섭도 열심히 잘하고 있더라